AI 핵심 요약
beta- 국민 1만4404명이 상생기업대상 투표에 참여했다.
- 개인 5명과 단체 5개사가 상위권에 올랐다.
- 최종 수상자는 11월26일 발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민투표 결과 심사점수 반영
11월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서 발표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국민 1만4404명이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을 선정하는 투표에 참여해 총 8만6424표를 행사했다. 투표 결과는 심사점수의 절반을 차지하며 최종 수상자는 오는 11월 발표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올해의 상생기업대상' 국민투표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국민은 개인 후보 15명과 단체 후보 15개사 가운데 부문별로 각각 3표씩 총 6표를 행사했다.

개인 부문 상위 5명에는 가나다순으로 기아자동차 박상원, 삼성디스플레이 장철웅, 한국서부발전 왕민석, 한국항공우주산업 김기홍, 현대자동차 정희섭 씨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협력사와 공동 기술개발, 원자재 구매 확대, 공급망 경쟁력 강화, 고용 안정 지원 등의 상생협력 활동을 추진해 왔다.
단체 부문 상위 5개사에는 LG생활건강과 KB금융지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이 선정됐다.
해당 기업들은 협력사와 함께 기술·제품 국산화와 해외 동반진출, 납품대금 연동제 운영, 정책자금 지원, 기금 출연 등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민투표 결과는 정부포상 후보자 선정 심사에 50점으로 반영된다. 국민추천심사단의 평가점수 50점을 합산해 최종 후보자와 포상 훈격을 결정한다.
올해 포상 규모는 훈장 2점과 산업포장 1점, 국무총리표창 7점, 대통령표창 7점 등 정부포상 17점과 중기부 장관표창 80점을 포함해 총 97점 내외다.
중기부는 후보자 공개검증과 공적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1월26일 열리는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은청 중기부 상생협력정책국장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상생기업을 선정한 이번 투표는 기업과 국민이 함께 만드는 상생협력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결과가 상생협력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