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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정재훈, 이틀간 버디 13개 '2026 데이비드골프 투어 10회 대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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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훈이 26일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열린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0회 대회에서 13언더파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 정재훈은 손목 부상과 군 복무를 딛고 2부 투어에서 재도약해 이번 우승으로 데이비드골프 투어 통합포인트·상금 랭킹 1위에 올랐다.
  • 정재훈은 2027시즌 KPGA 투어 시드 확보를 목표로 남은 10개 대회에서도 우승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정재훈이 이틀 동안 보기 없이 버디만 13개를 잡아내며 정상에 섰다. 

정재훈이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0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6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라고 코스(파71. 7,28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4타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정재훈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 나갔다. 1번홀(파5)과 2번홀(파4)를 버디-버디로 출발한 정재훈은 전반홀에서 버디 5개를 잡아냈고 15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이날만 6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 129타로 2위 그룹과 4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_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0회 대회_ 우승자 정재훈 [사진=KPGA] 2026.06.27 iaspire@newspim.com

우승 후 정재훈은 "가장 먼저 부모님께 너무 고맙다 말씀드리고 싶다. 2024년 연습을 하다가 손목 부상 진단을 받았는데 계속 증상이 낫질 않아서 골프를 그만둘지 고민도 했었다"며 "휴식과 재활 운동을 계속 이어 오다가 지난해 2부투어 '10회 대회'부터 다시 대회에 출전했다. 골프를 다시 시작하고 1년만에 우승까지 하게 돼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양일간 전체적으로 경기력이 좋았다. 샷 감각이 정말 좋아 페어웨이 잘 지켰고 핀 공략도 어려움이 없었다"며 "무엇보다 '편안하게 여유를 갖자'고 되새기면서 이번 대회 임했던 것이 가장 큰 우승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2015년 7월 KPGA 프로(준회원), 2015년 8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각각 입회한 정재훈은 'KPGA 투어 QT'를 통해 2016년 곧바로 KPGA 투어에 입성했다. 2018년까지 활동 후 군에 입대했고 전역 후 당시 2부 투어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2022년 2부 투어 '20회 대회'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달성하며 KPGA 투어에 복귀했으나 시드를 유지하지 못했다.

정재훈은 이번 대회 전까지 올시즌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8개 대회에 출전해 4차례 톱10을 기록했고 그 기세를 이어 본대회서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_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0회 대회_ 우승자 정재훈의 플레이 모습 [사진=KPGA] 2026.06.27 iaspire@newspim.com

정재훈은 "올시즌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통합포인트 10위에 들어 2027시즌 KPGA 투어 시드를 따내는 것이 목표다. 남은 10개 대회에서 우승을 추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정재훈에 이어 강민구(32), 공진환(44), 박재민(19)이 9언더파 133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고 하진보(28), 황두현(30.제일스파이럴)이 공동 5위로 마쳤다.

한편 2026시즌 데이비드골프 투어가 '10회 대회'를 끝으로 반환점을 돈 가운데 정재훈이 본대회서 우승하며 통합포인트와 상금순위 부문에서 각각 49,597.15포인트, 50,255,768원으로 1위에 등극했다.

'스코어의 한계를 넘는 도약'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는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솔라고CC 솔 코스에서 열리는 '11회 대회'로 그 여정을 이어간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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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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