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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평창] 최예림과 한진선, 맥콜·모나 용평 오픈 2R 선두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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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예림이 27일 KLPGA 용평오픈 2라운드서 선두권에 올랐다.
  • 한진선도 5언더파를 적어 최예림과 함께 9언더파 공동 선두권이다.
  • 두 선수는 최종 라운드서 버디를 늘려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창=뉴스핌] 이웅희 기자=최예림과 한진선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 위드 SBS 골프 2라운드에서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왔다.

최예림은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135타 9언더파로 기록하며 리더보드 상단으로 올라왔다.

[평창=뉴스핌] 이웅희 기자=최예림이 27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맥콜 · 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 2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2026.06.27 iaspire@newspim.com

경기 후 최예림은 "초반에는 샷 감이 좋았지만 퍼트가 어제만큼 잘 떨어지지 않아 답답한 부분이 있었다. 그래도 차분하게 경기를 이어갔고, 샷 이글을 기록한 뒤부터 흐름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15번 홀 샷 이글이 이날의 하이라이트였다. 최예림은 "15번 홀에서 약 106m를 남기고 피칭 웨지로 컨트롤 샷을 했다. 치자마자 잘 맞았다는 느낌이 들었고, 캐디가 공이 들어갔다고 했는데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 그런데 실제로 홀 인 되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돌아봤다.

이 대회에서 2024년 준우승을 차지했던 최예림은 "A. 용평에 오면 항상 기분이 좋다. 산의 기운을 받는다는 느낌도 있고, 좋은 에너지를 받는 것 같다. 이번에는 끝까지 집중해서 재작년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싶다"면서 "최종 라운드에서 최대한 많은 버디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스코어를 의식하기보다는 한 홀, 한 홀에만 집중하면서 플레이하려고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평창=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진선이 27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맥콜 · 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 2라운드 11번 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2026.06.27 iaspire@newspim.com

한진선 역시 이날 5언더파를 적어내며, 중간 합계 135타 9언더파를 기록했다. 최예림과 함께 이날 가장 좋은 샷감을 보여줬다.

한진선은 "퍼트가 생각보다 잘됐고 웨지 플레이도 만족스러웠다.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것 같다"면서 "강원도 골프장에서 좋은 성적을 많이 냈고 우승도 했다. 이 대회에서도 연장 승부를 했던 기억이 있어 우승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 있다. 이번에는 그 아쉬움을 꼭 털어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샷 감과 퍼트 감이 모두 좋은 상태다. 지금의 감각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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