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향이 7월 7일 DPO 클로즈업 1을 연다.
- 트롬본 수석 박성현이 독주·실내악 무대를 이끈다.
- 입장권은 전석 1만원, 전날 오후 5시까지 예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단원의 음악적 역량을 가까이에서 조명하는 'DPO 클로즈업' 올해 첫 무대를 연다.
대전시향은 오는 7월 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DPO 클로즈업 1'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DPO 클로즈업'은 대전시향 단원이 중심이 돼 독주와 실내악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공연이다. 올해 첫 공연은 트롬본 수석 박성현이 이끈다.
박성현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과 수석을 지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원코리아오케스트라, 고잉홈 프로젝트 등에서도 객원 수석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대전시향 트롬본 수석으로 재직 중이다.
이번 공연은 트롬본과 피아노, 현악 앙상블, 관악 앙상블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케스트라에서 주로 저음과 울림을 담당하는 트롬본을 무대 전면에 세워 악기의 음색과 표현력을 집중적으로 들려준다.
1부에서는 요르겐센의 '트롬본과 피아노를 위한 로망스'를 시작으로 크롤의 '카프리치오 다 카메라', 버헬스트의 '트롬본과 피아노를 위한 만화경'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현악 앙상블과 함께 레오폴트 모차르트의 '트롬본 협주곡 라장조'를 선보인다. 이어 크루글리크가 트롬본과 피아노를 위해 편곡한 차이콥스키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모음곡과 슐레크의 '트롬본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가브리엘의 목소리'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 입장권은 전석 1만 원이며 예매는 공연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누리집, 놀티켓에서 가능하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