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29일 고혈압 예방 혈압 측정 캠페인을 연다.
- 시청·시청역서 혈압 측정과 1대1 상담을 제공한다.
- 나트륨 줄이기 체험으로 식습관 개선도 유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문의 1대1 상담으로 건강 관리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대한고혈압학회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고혈압 경각심 제고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나선다.

시는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시청과 도시철도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K-MMM26(Korean May Measurement Month 2026) 혈압 측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고혈압연맹(WHL)이 지정한 '혈압 측정의 달(MMM26)'을 계기로 올해 부산시는 '나트륨 줄이기 내 혈압을 지키는 첫 단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일상 속 식습관 개선을 강조한다.
시와 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이 행사를 주관하고, 관내 7개 보건소와 대한고혈압학회가 협력해 공동 캠페인으로 운영한다.
현장에는 시민 건강관리를 위한 측정·상담 부스를 설치한다. 참가자는 간단한 설문 후 안내에 따라 5분간 안정을 취한 뒤 혈압을 정밀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저혈압·정상혈압·고혈압 상태를 안내받는다. 대한고혈압학회 소속 전문의가 1대1 맞춤형 상담을 무료로 제공해 측정값 해석과 관리 방법을 설명한다.
나트륨 섭취량을 체감하도록 하는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하루 소금 권장 섭취량인 5g을 직접 저울로 맞춰보는 '한 스푼의 기적: 5g을 맞춰라!: 고염 PICK 챌린지'를 통해 평소 소금 사용량과 권장량의 차이를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조규율 시민건강국장은 "고혈압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쉽지만 심뇌혈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식습관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캠페인을 지속해 혈압 인지율을 높이고 건강 수준을 향상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