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체부와 콘진원이 29일 해외 방송영상마켓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 콘진원은 7개 해외 마켓 지원으로 권역을 다각화하고 지난해 103개 기업의 1억3000만달러 수출을 추진했다.
- 올해 밉컴·티프컴 등 참가 기업을 선발해 쇼케이스와 교류회 등을 지원하고 7월8일 오후4시까지 웰콘에서 신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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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프랑스 밉컴(MIPCOM), 일본 티프컴(TIFFCOM)을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 해외 방송영상마켓'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신청은 7월 8일까지다.

콘진원은 올해 홍콩 필마트, 프랑스 시리즈 마니아, 프랑스 밉컴, 일본 티프컴, 두바이 국제콘텐츠마켓(DICM), 싱가포르 아시아 티브이 포럼(ATF), 미국 콘텐츠 아메리카 등 총 7개 마켓을 중심으로 지원 권역을 다각화했다. 지난해는 103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총 1억 3000만 달러(약 200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밉컴은 1985년 시작된 세계 최대 방송콘텐츠 마켓으로, 지난해 107개국에서 바이어 3340명과 350개 전시기업이 참가했다. 콘진원은 오는 10월 프랑스 칸 행사에 참가기업 20개 사 내외(독립부스 5개 사, 한국공동관 15개 사)를 선발하고, 6개 사 내외에는 쇼케이스도 지원한다.
티프컴은 도쿄국제영화제(TIFF)와 연계한 일본 최대 방송영상콘텐츠 마켓이다. 콘진원은 오는 10월 도쿄 행사에 한국공동관 참가기업 18개 사 내외를 모집하며, 도쿄 비즈니스센터(CKL TOKYO)와 연계한 한일 콘텐츠사업자 교류회 참가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방송 프로그램 기획·제작·배급·유통 등 해외 수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이며, 콘텐츠수출마케팅플랫폼 웰콘(WelCon)을 통해 7월 8일 오후4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콘진원 김윤지 원장은 "K-방송영상콘텐츠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외 시장 진출 기회도 더욱 확대되고 있다"라며, "국내 기업들이 세계 주요 방송영상마켓에서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