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특례시장직 인수위가 29일 민선9기 시정 비전을 발표했다.
- 인수위는 21일간 86개 공약 추진 방향을 마련했다.
- 시정 비전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으로 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대 목표 설정·실행 전략 마련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민선9기 창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가 21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시정 비전과 86개 공약사업 추진 방향을 내놨다.
인수위는 29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9일부터 21일간 진행한 활동 성과와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기획조정·경제산업·정주행복·안전건설보건 등 4개 분과와 시민동행특별위원회, 시민소통특별위원회는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을 검토했다.
인수위는 실·국별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현황을 확인하고 마산·창원·진해 권역 주요 현안 사업장 10곳을 찾아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살폈다. 이 과정에서 개선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시민과의 약속인 86개 공약에 대한 이행계획을 담당 부서와 함께 마련하고 공약의 취지와 목표를 구체화했다. 민선9기 시정 비전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으로 정했다.
인수위는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는 '시민 우선주의'를 바탕으로 ▲역동하는 경제–양질의 일자리▲권역별 균형발전–하나 되는 도시▲든든한 복지–안전한 일상▲자부심 있는 문화–품격 높은 도시 등 4대 시정 목표를 제시했다.
세부 실행 전략으로는 지역경제 회복과 균형발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안전한 도시 구현,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 문화·관광 활성화 등 6대 성장전략과 5개 구 권역별 특화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수위는 활동 결과를 담은 백서를 다음달 중 공개하고 공약사업별 세부 실천계획을 7월 말까지 수립한 뒤 9월 중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조청래 인수위원장은 "지난 21일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민선9기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힘을 쏟았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