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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자 티무르', 7월 개봉 확정… 절대 군주의 위용 담은 포스터·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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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정복자 티무르'가 7월 개봉을 확정했다
  • 제이콥 슈워츠 감독이 연출하고 초대형 로케이션과 전투 장면을 선보였다
  • 노마드 스턴트팀과 크리스찬 모르텐센의 고난도 액션으로 리얼리티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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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합작… 중앙아시아 첫 역사 블록버스터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복자로 꼽히는 티무르의 일대기를 다룬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 '정복자 티무르'가 오는 7월 개봉을 공식화했다.

29일 배급사에 따르면 개봉 소식과 함께 영화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엿볼 수 있는 메인 포스터 2종과 예고편을 동시에 선보였다.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절대 군주 티무르가 가진 지략가적 면모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극명하게 대비시킨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정복자 티무르' 포스터 [사진= 루믹스미디어/나인플래너스] 2026.06.29 taeyi427@newspim.com

첫 번째 포스터는 붉은 깃발이 흩날리는 전장 한복판에서 칼을 들어 올린 티무르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았다. 빗줄기 속에서도 전군을 호령하는 그의 눈빛은 영화가 선사할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예고한다.

반면 두 번째 포스터는 불타는 검을 쥔 채 비장하게 서 있는 그의 뒷모습을 포착했다. 배경에 펼쳐진 실크로드 성벽과 끝없이 이어진 기마 부대의 실루엣은 유라시아 대륙의 역사를 다시 쓴 거대한 연대기를 시각적으로 증명한다.

포스터 상단의 "단 한 번도 패한 적 없는 절대 군주가 온다"라는 문구는 전 세계 역사 전쟁 장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14세기 몽골 제국 분열 이후 혼란에 빠진 실크로드를 무대로 비극을 딛고 일어선 티무르의 치열한 서사를 긴박하게 그린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아픔을 딛고 탁월한 지략으로 정적들을 물리치는 티무르의 모습은 극의 몰입감을 높인다.

이번 작품은 티무르의 실제 영토에서 촬영된 100% 로케이션 비주얼을 자랑한다. 제작 기간 2년, 수천 명의 엑스트라와 수백 필의 군마가 투입된 전투 장면은 압도적인 물량을 실감케 한다.

특히 디즈니의 '뮬란', '익스펜더블 2' 등 굵직한 작품의 액션을 책임졌던 세계적 스턴트 팀 '노마드 스턴트'가 참여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주연 배우 크리스찬 모르텐센이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한 고난도 액션은 극의 처절한 리얼리티를 더한다.

'더 초즌'으로 글로벌 메가 히트를 기록한 제이콥 슈워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정복자 티무르'는 오는 7월, 관객들에게 역대급 전율을 선사할 전망이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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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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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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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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