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포시 민선9기 시정기획단은 15일 출범해 1차 활동을 마쳤다
- 시정기획단은 회의와 보고회를 통해 270개 사업과 92개 공약을 점검했다
- 제안ON으로 시민 제안 42건을 접수해 100일 액션플랜과 백서 발간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 민선9기 시정기획단은 지난 15일 출범 이후 보름여의 1차 활동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시정기획단은 전문가, 당사자, 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20명의 위원으로 이뤄져 있으며 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의 민선9기 시정 운영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두 단계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첫 회의에서 시정기획단은 운영 방향을 정한 뒤 4개 분과(도시주택, 기업재정, 행정지원, 복지) 회의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사전 진단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소관 부서에 105건의 자료를 요청했다.
이어 22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 주요업무보고회에서는 총 42개 부서 및 산하기관의 270개 사업을 점검하며 군포시의 현황을 진단했으며 당선인이 강조한 시민주권, 신속한 주거정비, 효율적 재정운용에 대한 시정 방향을 모색했다.

또 24일부터 이틀 간 공약 및 현안사항 보고회가 개최돼 26개 부서에서 92개 공약사업을 검토했다. 이 과정은 공직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선제적 논의로 22개 공약에 대한 재검토 협의가 이뤄졌다.
출범과 동시에 개설한 시민소통 창구인 '제안ON'에는 시민의 제안 42건이 접수돼 시민이 시정의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첫 단계를 마련했다. 제안 내용은 교통, 도로, 안전, 생태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고 있다.
기획단은 이번 1차 활동을 통해 취임 직후 100일 액션플랜 및 '제안ON' 시민 제안 검토 등을 포함한 후속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15일 최종결과 보고회를 거쳐 2차 활동을 종료한 뒤 8월 중 백서를 발간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길호 시정기획단장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광범위한 시정 점검을 진행했고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빠르고 확실한 변화'가 지속되도록 새 시정의 출범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