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가 30일 9위 추락 뒤 선수단 재정비에 나섰다.
- 하재훈·이정범·박상후·최수호를 방출했다.
- 길지석·김예준·임태윤을 영입해 반등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9위까지 떨어진 SSG가 선수단 재정비에 나섰다.
SSG는 "선수단 정비를 위해 소속 선수 방출 및 육성 자원 영입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외야수 하재훈, 내야수 이정범, 투수 박상후, 최수호가 방출 대상이다.
하재훈은 2009년 시카고 컵스와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통해 미국 프로야구(MLB) 진출을 꾀했다. 하지만 마이너리그(2군) 통산 타율 0.265, 627경기 613안타(38홈런) 288타점, 286득점을 기록 후 방출됐다.
이후 일본프로야구리그(NPB) 문도 두드렸지만 잘 풀리지 않았고, 지난 2019 드래프트 2차 2라운드에서 SK(현 SSG)의 지명을 받았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시즌 동안 투수로 94경기에 출장해 7승 4패, 40세이브,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했다.
외야수로 전향한 지난 2022시즌부터 지난해까지 265경기 출장해 타율 0.251, 164안타(26홈런) 92타점 99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은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투수 박상후, 최수호는 끝내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다.
SSG는 화성 코리요 출신 투수 길지석, 내야수 김예준과 연천 미라클 출신 내야수 임태윤을 영입해 하반기 반등을 노린다. 길지석은 지난 2020 드래프트 2차 7순위로 SK 지명을 받았지만, 1군 경험 없이 2023시즌 후 방출됐다. 이후 독립리그에서 기량을 올린 후 SSG로 복귀했다.
김예준은 지난 2023 한화 11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1군에 올라오지 못한 채 지난 시즌 종료 후 방출됐다. 그 역시 독립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임태윤 역시 지난 2021년 2차 5라운드로 두산의 지명을 받았지만, 2021시즌 후 방출됐다. 지난해 '불꽃야구'에도 합류해 인지도를 쌓은 바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