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주시 인수위가 30일 민선9기 최우선 9개 사업과 85개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 교통·의료·평화경제특구·성매매집결지 폐쇄·생태문화관광·스포츠도시·행정구역 개편 등 대규모 도시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 손배찬 당선인과 조성환 위원장은 시민 중심 시정과 최우선 과제의 적극 반영으로 파주 미래 지도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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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민선 9기 최우선 추진사업으로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평화경제특구 활성화, 성매매집결지 폐쇄 추진 및 생태문화관광 도시 조성 등 9개 사업이 결정됐다.
파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는 평화경제특구 활성화등 9개 사업을 포함한 민선 9기 파주시의 총 85개의 핵심 검토 과제를 발표하고 18일간의 준비위 활동을 마무리했다.

준비위는 전날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조성환 준비위원장, 준비위원 및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준비위는 파주의 도약을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최우선 추진 사업안'을 9개 사업으로 정리하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우선 스피드 스마트 행정을 추진을 위해 스마트 행정 TF팀을 조직한다.
광역교통허브를 건설하고 KTX 파주 연장, 지하철 3호선 및 GTX-H 문산 출발, 마을버스 노선 조정 및 확대 등 교통망을 완성하기로 했다.
24시간 응급의료 체계 구축 및 대학병원을 유치하고 평화경제특구 유치와 미군 반환 공유지 개발 등 파주를 평화 기반 미래 성장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성매매 집결지 폐쇄 추진 및 성평등 공간 조성도 적극 추진하고 생태문화관광 도시 조성을 위해 오페라하우스 건립, 공릉 관광지 조성 등 관광 자원화를 하기로 했다.
또한 스포츠 활력 도시 조성을 위해 아이스링크 및 파크 골프장 조성 등 시민 건강 증진 인프라를 확대하고 인구 증가에 맞춘 공공청사 확충 및 운정지역 행정구역 개편, 안전한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 환경 정비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손배찬 당선인은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하나가 되어 협력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열정적으로 공약을 검토하고 건설적인 제안을 아끼지 않으신 노고가 민선 9기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환 준비위원장은 "교통과 의료, 행정, 안전 등 파주의 장기 발전에 필요한 과제를 중심으로 검토 결과를 정리했다"며 "이번에 도출된 최우선 과제들은 파주의 미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들인 만큼 향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준비위원회는 분과별 활동과 정책 제안을 담은 백서 발간을 한 후 남은 인수인계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