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D현대1%나눔재단이 1일 국회서 중증장애인 생물표본 전시회를 열었다
- 지난 3년간 추진한 생물표본 제작사 양성 사업 성과를 곤충·식물표본 등 4개 테마로 선보였다
- 재단은 총 6억원을 지원하며 장애인 44명에게 교육·근로 기회를 제공했고 미기록종도 발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HD현대1%나눔재단이 중증장애인들이 제작한 생물표본을 국회에서 선보인다. 재단과 국립공원공단은 2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중증장애인 생물표본 제작 성과 전시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년간 추진한 '중증장애인 생물표본 제작사 양성·운영' 사업의 결과물을 소개하는 자리다. 참여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곤충표본, 식물표본, 아크릴 압화 식물표본 등을 '꿈' '공생' '나눔' '도약의 씨앗' 등 4가지 테마로 나눠 전시한다.

이 사업은 중증장애인에게 생물 시료 선별과 표본 제작 교육,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국립공원의 자연 자원 조사·기록에 참여하도록 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재단은 2023년부터 3년간 매년 2억원씩 총 6억원을 지원했다. 훈련장애인 20명과 근로장애인 24명이 양성 과정과 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당 1만 마리 이상의 곤충을 분류하며 전문성을 키웠다. 2020년에는 미기록종인 '청동방아벌레'를 발견했다. 생물표본은 생태계 변화 관찰과 생물다양성 연구에 활용된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