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1일 비전 선포식 열고 2030년까지 미래 청사진과 군정 구상 공개했다
- 선포식에서 10대 비전 시각화 전시와 군민 소망 퍼포먼스로 입학축하금·주거비·에너지 연금 지원 등을 요청했다
- 공영민 군수는 민선9기 3대 미래전략과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 행복도시와 지역 도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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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고흥군이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군민과 향우가 참여한 비전 선포식을 통해 2030년까지의 미래 청사진과 핵심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
고흥군은 1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공영민 군수와 군민, 출향 향우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고흥 비전 선포식'을 열고 '더 큰 고흥, 행복한 군민'을 향한 새 군정 구상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전속예술단의 대북 공연으로 막을 올린 선포식에서 공영민 군수는 객석 1·2층을 직접 찾으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군민이 행사의 주인공임을 강조했다.
재경향우회는 고향사랑기부금 5천만 원을 전달했으며,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지역구 문금주 국회의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 의미를 더했다.
핵심 순서인 비전 발표에서는 민선 9기가 추진할 고흥의 미래상을 영상으로 제시하고 김연수실 입구에 고흥 우주선 철도, 광주~고흥 고속도로, 사이언스 콤플렉스 등 10대 비전을 시각화한 전시를 마련해 관심을 끌었다.

유치원생부터 청년 부부, 80대 어르신까지 세대를 대표한 군민 16명은 입학축하금 증액, 대학생 생활비 지원, 주거비 부담 완화, 군민 에너지 연금 실현 등을 요청하는 '군민 소망 퍼포먼스'를 통해 공 군수에게 족자를 전달했다. 공 군수는 군민 요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임기 내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민선 8기 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민선 9기에는 군민의 꿈을 더해 '더 큰 고흥'을 완성해 나가겠다"며 "소외 없는 군민 행복 도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이번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3대 미래전략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도약을 이끌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