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성현 광양시장이 1일 민선 9기 취임식을 열고 시정 방향을 밝혔다.
- 재정 정상화와 행정혁신, 5대 대전환으로 경제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 밝혔다.
- AI 행정과 공감토크를 도입해 시민 소통과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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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박성현 광양시장은 민선 9기 취임식을 열고 '5대 대전환'을 중심으로 재정 정상화와 행정혁신을 핵심으로 한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광양시는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시의원과 유관기관장, 공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성현 시장 취임식을 개최했으며 행사는 취임선서와 취임사, 축사 등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취임사에서 "재정 여건을 고려해 취임식을 최소화했다"며 "지출 구조조정과 재정 정상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 비전으로 '호남 제1의 경제도시 광양'을 제시하고 ▲경제 ▲산업 ▲행정 ▲생활 SOC ▲AI 첨단도시 등 5대 대전환을 추진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민은 행정의 대상이 아닌 주체"라며 시민 의견을 정책 출발점으로 삼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고 공직자들에게는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적극행정을 실천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AI 행정 추진단' 구성과 원스톱 민원 서비스 도입을 통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조직 내에서는 해결 중심의 업무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와 함께 시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광양 대전환 공감토크'를 7월부터 격주로 운영하고 공정 인사와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시정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박 시장은 "민간 경영 마인드를 접목한 '주식회사 광양시' 개념으로 시민이 주인인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히고 취임 후 첫 결재로 '공감토크' 운영을 승인하며 소통 중심 시정의 출발을 알렸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