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웨덴 사브가 7월 1일 우크라이나에 그리펜 전투기 16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이번 계약은 246억크로나 규모로 2029~2030년 인도될 예정이며, 스웨덴은 구형 그리펜 16대도 2027년부터 공여하기로 했다.
- 그리펜 도입은 짧은 활주로나 고속도로에서도 운용 가능해 러시아 공습에 취약한 우크라이나 공중전 능력 강화의 '신의 한 수'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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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초해 작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월스트리트저널(WSJ) 7월 1일자 보도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스웨덴 방산업체 사브(Saab AB·종목코드 SAABb.ST)가 우크라이나에 신형 JAS-39 그리펜 전투기 16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번 계약은 예비부품과 관련 장비, 기술 지원 등을 포함해 총 246억 스웨덴 크로나(약 3조9000억원) 규모이다.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5월 28일 스웨덴 웁살라 공군기지에서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사브의 신형 그리펜 E/F 전투기 도입 방안에 합의했다. 이번 계약은 당시 정상 간 합의를 이행하는 것이다.

사브는 성명을 통해 "양국이 체결한 협정의 일환으로 신형 그리펜 전투기 16대와 예비부품 등을 우크라이나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투기 인도는 오는 2029~2030년으로 예정됐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이번 계약과 관련 "우크라이나 공군의 조종사와 정비 인력에 대한 교육이 이미 스웨덴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웨덴 정부는 신형 그리펜 E/F 전투기 수출과는 별도로 구형 그리펜 전투기 16대도 우크라이나에 공여하기로 했다. 첫 인도는 2027년 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그리펜 전투기 도입은 러시아 공습에 취약한 우크라이나 전장 상황에 비춰볼 때 '신의 한 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펜 전투기는 아주 짧은 활주로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해 러시아의 일방적인 공격으로 활주로 곳곳이 파괴되더라도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심지어 고속도로에서도 이·착륙을 할 수 있다.
국방·항공우주 전문 매체인 '글로벌 디펜스 인사이트'는 "우크라이나가 그리펜 전투기를 도입하기로 한 것은 우크라이나의 미래 공중전 능력 강화에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했다.
한편 사브는 "지난 며칠 사이 신규 수주 잔고가 약 74억 달러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달 29일 폴란드에 잠수함 3척을 공급하는 470억 스웨덴 크로나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는 무기체계와 교육, 후속 지원 패키지가 포함돼 있으며 최종 인도는 2038년으로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