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스트래픽이 1일 ICT 넥스트 어워즈에서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 에스트래픽은 AI 기반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ESG 경영 혁신으로 해외 메트로·도로 교통에 첨단 솔루션을 공급했다.
- 에스트래픽은 공공·도시·교통 데이터 내재화로 공공 AI 전환 사업모델을 확립해 글로벌 시장 선도와 주주가치 제고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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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교통AI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이 지난 1일 서울 용산에서 개최된 'ICT 넥스트 어워즈'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국가 산업 발전과 디지털 전환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자리다. 에스트래픽은 AI 기반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 성과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혁신을 높이 평가받았다.
회사에 따르면 에스트래픽은 첨단 AI 비전 기술과 빅데이터를 결합한 차세대 지능형 요금 게이트를 미국 워싱턴(WMATA), 샌프란시스코(BART), 로스앤젤레스(LA), 뉴욕(MTA) 등 주요 대도시 메트로에 공급했다.
해당 솔루션은 부정승차 감소를 통한 현지 교통기관의 수익성 개선과 역사 내 치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도로 교통 분야에서도 딥러닝 기반 번호판 인식률을 99.9%까지 높여 방글라데시 파드마대교 및 N8 고속도로에 적용했다.

에스트래픽은 친환경 스마트 교통 생태계 조성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한편, 투명한 지배구조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에스트래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통적인 교통 인프라 영역에 독창적인 AI 기술을 융합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구현해 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대자동차, NHN클라우드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의 대표주관사로서 공공 현장에 최적화된 AI 운영·통합 사업자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도시·교통 영역의 방대한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내재화하여 차별화된 공공 AI 전환 사업모델을 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선도와 주주가치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