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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언니가이드 센터'에 콘다 키오스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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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날이 2일 언니가이드 센터에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콘다 키오스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현장에서 콘다 카드를 발급·충전·환전해 전국 가맹점에서 다양한 결제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 다날은 명동·홍대·공항 등 주요 관광 거점으로 콘다 키오스크를 확대하며 의료관광 결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카드 발급부터 충전·환전까지…원스톱 결제 서비스 제공
힐링페이퍼와 협력…외국인 의료관광객 편의 강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다날이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많이 찾는 '언니가이드 센터'에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콘다(K.ONDA)' 키오스크를 설치하며 의료관광 결제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2일 다날은 K-미용의료 컨시어지 공간인 언니가이드 센터에 콘다 발급 키오스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은 현장에서 카드를 발급받고 충전과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언니가이드 센터는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가 지난 3월 강남에 개설한 외국인 전용 컨시어지 공간이다. 피부과와 성형외과 예약부터 통역, 상담까지 의료 이용 전 과정을 지원하며, 내·외국인 동일 가격 정책인 '이퀄프라이스(Equal Price)'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다날]

콘다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충전형 선불카드 서비스다.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키오스크를 통해 카드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며, 온라인 쇼핑, 배달 애플리케이션, 교통카드, ATM 출금 등 국내 체류에 필요한 다양한 결제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키오스크 구축으로 외국인 관광객은 언니가이드 센터에서 콘다 카드를 발급받아 서울은 물론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다날과 힐링페이퍼는 의료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서비스 이용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의료관광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의료기관을 이용한 외국인 환자는 200만명을 넘어섰으며, 총 의료관광 지출 규모는 약 12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환자의 1인당 평균 지출액은 약 775만원으로 일반 외국인 관광객 평균 소비액을 크게 웃돌았다.

다날은 이번 언니가이드 센터를 비롯해 명동, 홍대, 공항, 월드케이팝센터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거점을 중심으로 콘다 키오스크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다날 관계자는 "언니가이드 센터 키오스크 구축을 통해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관련 서비스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콘다 서비스 운영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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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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