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10일 월악산 송계 양파축제를 개최했다
- 송계 양파 직거래·공연·체험행사로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했다
- 시민·관광객에게 송계 양파와 농특산물 우수성을 알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올해로 24회를 맞는 '월악산 송계 양파축제'가 오는 10~12일 3일간 제천시 한수면 한수체육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일 제천시에 따르면 월악산양파영농조합법인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송계 양파 수확철을 맞아 주민 화합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생산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판매를 통해 제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수면 송계리는 월악산 자락의 석회암 지대에서 재배되는 우수한 품질의 양파 생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해마다 2000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를 찾고 있다.
축제 첫날인 10일에는 송계 양파 직거래 판매장이 운영을 시작한다.
11일에는 장구공연과 라인댄스, 에어로폰 연주 등 식전공연을 비롯해 양파 OX 퀴즈, 양파게임, 개막식,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날 저녁에는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영기와 노수영, 권민정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힙합댄스, 밸리댄스, 전통예술 공연 등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송계 양파 직거래 판매와 함께 양파 비교사진 전시, 국전작가 가훈 써주기, 농특산물 홍보·전시·판매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김명수 월악산양파영농조합법인 대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품질 좋은 송계 양파를 산지에서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