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충모 남원시장이 2일 1000억원 규모 제3회 추경 편성을 첫 결재했다.
- 정부 추경 교부세·순세계잉여금·세출 구조조정 재원으로 농업기반·계절근로·이상기후 대응 등 민생사업에 집중한다.
- 청년 스마트팜·농촌보금자리·반할주택 등 정주여건 개선과 경제도시 조성을 목표로 8월 24일 시의회 심의를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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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경쟁력 강화·청년 정주환경 개선·경제도시 남원 기반 구축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양충모 시장이 민선 9기 취임 후 첫 공식 업무로 1000억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계획을 결재하며 민생경제 회복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정부 1차 추경으로 확보한 교부세 337억 원과 순세계잉여금 그리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시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배수로 정비와 저수지 안전 강화 등 영농기반시설 확충을 비롯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 지원 이상기후 피해복구 농산물 포장재 지원 등을 우선 반영할 방침이다.
또 스마트농업육성지구와 청년에코에너지 스마트팜 혁신단지 조성 대산면과 아영면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 등을 추진해 청년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쏟는다.
양충모 시장은 "첫 결재를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로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시민이 주인 되는 남원과 경제도시 남원을 만들겠다는 첫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예산 확보와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와 재정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경제도시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8월 24일 열리는 제283회 남원시의회 정례회에 제출돼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