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이 1일부터 여름 축제 나이트를 열었다
- 개장 25주년 테마와 연계해 8월 26일까지 운영한다
- 야간 공연·물놀이쇼·한정 먹거리로 파크 전역을 꾸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이 개장 25주년을 맞아 여름 시즌 한정 프로그램 '유니버설 서머 축제 나이트 ~네온 글로우 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5주년 테마인 'Discover U!!!'와 연계해 7월 1일부터 8월 26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야간 공연, 물놀이 쇼, 스트리트 퍼포먼스, 시즌 한정 푸드 등으로 구성되어 파크 전역에서 전개된다. 앞서 지난 6월 29일에는 초청객 약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콘텐츠를 사전 공개하는 프레스 프리뷰가 진행됐다.
야간 대표 공연인 'NO LIMIT! 글로우 업 Oh! 축제'는 세서미 스트리트, 마이멜로디·쿠로미 등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무대로, 조명·물·거품 연출과 댄스 퍼포먼스가 어우러진다. 음악 편곡에는 일본의 음악 프로듀서 겸 DJ 토프비츠(tofubeats)가 참여했다.
할리우드 에어리어에서는 미니언 캐릭터들이 주도하는 거리 공연 '미니언 BOO-YA 블록 파티'가 열리며, 이외에도 비눗방울, 아크로바틱, BMX 자전거 등을 활용한 4종의 스트리트 퍼포먼스가 파크 곳곳에서 이어진다. 라군 주변 유니버설 마켓에서는 축제 콘셉트의 한정 메뉴가 판매되며, 야간 불꽃 연출인 '서머 글로우 모멘트'가 진행된다.

시즌에 맞춘 기존 콘텐츠의 운영 방식 조정도 적용됐다. 'NO LIMIT! 퍼레이드'는 기온 등을 고려해 늦은 오후로 운영 시간을 조정했고, '워터월드'는 물 연출과 액션 요소를 확대했다. 그래머시 파크에서는 하루 세 차례 물놀이 공연인 '쿨 스플래시 타임'이 상시 진행된다.
하절기 방문 환경 개선을 위해 할리우드 에어리어에는 미스트 분사 시설을 갖춘 '쿨 그린 스트리트'와 인조잔디 쉼터 등 휴식 공간이 확대됐다. 현장 근무자를 위한 냉방 휴게 공간 확충, 폭염 대응 지원 인력 배치 등 운영 환경 보완 조치도 병행된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