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희수 의원이 3일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 부의장에는 이춘우·박순범 의원이 당선돼 의장단을 구성했다
- 김 의장은 3대 의회 혁신안과 도민 체감 변화 추진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 의장 '3대 의회 혁신안' 제시...전문성·정책역량 강화
상임위 개편·정책지원관 재배치...의원 숙원사업 예산 확대·연구회 활성화 등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김희수 의원(포항시, 5선, 국민의힘)이 선출됐다. 또 부의장에는 이춘우(영천1, 3선, 국민의힘) 의원과 박순범(칠곡2, 3선, 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3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는 전날 본회의장에서 제3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3대 전반기 경북도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희수 의원은 의회 운영 위원장과 기획경제위원장, 부의장 등을 역임하며 의회 운영과 정책, 예산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 온 5선 의원이다.

이춘우 부의장은 제5~7대 영천시의회 의원을 거쳐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과 의회 운영 위원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예산과 기획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검증받은 3선 의원이다.
또 박순범 부의장은 제8대 도의회 의원을 거쳐 윤리 특별위원장과 건설 소방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 교육, 건설 등 다방면에서 굵직한 정책을 조율해 온 3선 의원이다.
김 의장은 이번 출범과 함께 '도민을 위한 견제와 협력'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정책 중심의 '일하는 의회' 구현 위한 '3대 의회 혁신안'을 전격 발표했다.

김 의장이 제시한 '3대 의회 혁신안'은 ▲상임위원회 개편 ▲정책 지원관 재배치 ▲의원 의정 역량 강화 등이다.
이와 함께 김 의장은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의지도 강하게 표명했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연구회 활성화와 지원을 강화해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정과 의정의 시너지를 위해 집행부와의 인사 교류 확대를 폭넓게 추진하여 상생과 협력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또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숙원 사업 등을 위한 예산을 전폭적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김희수 의장은 "경북은 저출생과 지역 소멸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어 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대립을 위한 대립이 아니라 도민을 위한 견제와 협력으로 경북 발전의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또 "의장은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도민과 의회를 위해 책임지는 자리"라며 "원칙과 소신으로 260만 도민의 희망을 현실로 만들고, 이번 혁신안과 공약을 발판 삼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신뢰받는 경북도의회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