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과기정통부와 NIPA가 3일 컨슈머인사이트 등 4개 기업을 AX 원스톱바우처 지원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했다
- 컨슈머인사이트는 대화형 AI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과 AI 리서치 에이전트를 구축해 소비자 리서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 자동차·통신 데이터로 검증 후 금융·여행·관광·콘텐츠로 확대해 리서치 리드타임을 2~4주에서 1일 이내로 줄인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 뉴스핌] 정상호 기자 = 통상 2~4주 걸리던 소비자 리서치가 1일로 단축된다. 핵심은 리서치 업무의 디지털 전환이다.
3일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26 AX 원스톱바우처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컨슈머인사이트 등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소비자 리서치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는 수요·과제 총괄 기업으로 참여해 '대화형 AI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및 AI 리서치 에이전트'를 구축하게 된다.
이와 함께 AI 솔루션 분야는 엔터프라이즈 AI 통합 플랫폼 전문기업 프로텐이 맡고 삼성SDS는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 부문은 아이지에이웍스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전문가들의 수작업과 복잡한 대시보드에 의존해 온 기존 데이터 활용 방식을 AI 기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대화형 AI 데이터 서비스'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AI가 방대한 기획조사 데이터에서 필요한 정보를 즉시 찾아 핵심 인사이트를 도출해준다. 올해는 자동차·통신 데이터를 검증하고 내년에는 금융·여행·관광·콘텐츠 등 5대 산업으로 확대한다.
또한 조사 기획, 설문 작성, 데이터 수집 검증, 정량 분석, 보고서 자동화를 지원하는 'AI 리서치 에이전트'도 개발한다.
컨슈머인사이트 관계자는 "2~4주 걸리던 리서치 리드타임을 1일 이내로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중소기업, 연구소, 대학 등도 쉽게 리서치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