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전력반도체 기업들이 7월 3일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 심련집적회·양제과기·항주실란전자 등은 3분기부터 10~25% 인상을 예고했다
- 원자재·공급망 비용 상승과 AI·신에너지 수요 폭발로 물량과 가격이 동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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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7월 3일 오전 11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7월 3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다수의 중국 전력반도체(전기를 변환·제어하는 데 사용되는 반도체) 기업들이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서 주목된다.
최근 항주실란전자(SILAN∙士蘭微 600460.SH), 심련집적회로(芯聯集成∙UNT) 688469.SH), 양제과기(揚傑科技∙YANGJIE TECHNOLOGY 300373.SZ) 등 전력 반도체 기업들이 잇달아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중국전자상거래전문가서비스센터 궈타오(郭涛) 부주임은 "전력 반도체 제품 가격 인상은 주로 비용 상승과 수요 폭발이라는 두 가지 요인에 의해 촉발됐다. 현재 전력 반도체 기업들은 업황 상승 국면에 진입해 물량과 가격이 동시에 상승하는 발전 기회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심련집적회는 '가격 조정 통지서'를 통해 2026년 들어 글로벌 반도체 산업 공급망 전반에 구조적인 비용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인공지능, 신에너지 등 응용 분야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생산능력은 지속적으로 긴박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는 제품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신중한 검토 끝에 2026년 3분기 제품 가격을 15%에서 25% 범위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양제과기는 7월 1일 저녁 투자자 관계 활동 기록을 발표하면서 이 같은 인상 계획을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기관 조사에서 "산업 전반의 환경 영향으로 최근 몇 년간 상류 칩 웨이퍼, 대량 금속, 패키징 원자재 가격이 전반적으로 지속 상승했다. 회사는 비용 압박을 상쇄하기 위해 상반기 동안 전력을 다해 원가 절감 조치를 추진하며 비용 증가분을 최대한 흡수했고, 기존 공급 단가를 유지하며 고객의 구매 부담을 최대한 분담하려 했다. 그러나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원자재 가격이 다시 새로운 대폭 상승 사이클에 진입했고, 비용 증가 폭이 예상을 초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 품질 안정성과 공급망의 지속 가능한 납품을 보장하기 위해 신중한 평가를 거쳐 전 제품군 가격을 10%에서 15% 범위로 조정하기로 결정했으며, 새로운 가격은 2026년 7월 1일부터 공식 시행된다"고 전했다.
해당 관계자는 또 "현재 회사의 전반적인 생산 및 판매 상황은 양호하며, 각 생산 라인은 지속적으로 풀가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설비 가동률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주문 수요가 충분해 생산능력의 효율적인 방출을 지지하고 있으며, 현재 전체 납기 주기는 이전 대비 다소 길어졌다"고 덧붙였다.
항주실란전자 역시 최근 '가격 조정 통지서'를 발표하고 2026년 7월 1일부터 자사 제품 가격을 15% 이상 인상한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