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의료원과 사회서비스원이 3일 퇴원환자 복귀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 퇴원 후 AI 모니터링·방문의료·돌봄을 통합한 '경기 안심이음 케어'로 최대 30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 양 기관은 의료·돌봄 연계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공공 의료·돌봄 모델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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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환자 중심의 의료·돌봄 강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료원과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3일 퇴원환자의 안전한 지역사회 복귀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경기 안심이음 케어'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을 주축으로 경기도의료원,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세종네트웍스, 행복이룸, 양평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참여한다.

'경기 안심이음 케어'는 병원 치료가 끝난 후 AI 건강 모니터링, 방문의료, 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퇴원환자의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에는 퇴원 후 의료 및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이 포함되며 최대 30일 동안 AI 안부전화, 건강 모니터링, 방문의료 연계, 식사지원, 병원동행, 가사지원 등의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경기도의료원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하고 건강 상태를 평가해 의료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 복지 및 돌봄 자원을 연계하여 환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은 "퇴원은 치료의 끝이 아니라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하는 과정의 시작"이라며 "의료와 돌봄이 단절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공공의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경기도의료원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 컨소시엄 참여기관들과 협력해 퇴원환자가 병원 밖에서도 안전하게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환자 중심의 의료·돌봄 연계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공공 의료·돌봄 모델을 확장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