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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난안전경영협회, 시설관리 현장 맞춤형 AX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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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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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재난안전경영협회는 1일 고양도시관리공사에서 AI 활용 안전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 이번 교육은 챗GPT 등 생성형 AI와 챗봇을 활용해 시설관리 안전업무의 위험예측·보고서 자동화 등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 협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강화된 책임에 대응해 맞춤형 AI 안전교육과 챗봇 구축 과정을 확대하며 공공기관·기업의 안전관리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가 안전관리 바꾼다…고양도시관리공사, '찾아가는 AI 안전교육' 도입
챗GPT·NotebookLM·AI 챗봇 활용…중대재해 대응 실무 역량 강화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기관들이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AI를 활용한 실시간 위험관리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재난안전경영협회는 지난 1일 경기 고양시 고양도시관리공사에서 '찾아가는 AI 활용 안전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맞춰 시설관리 업무에 AI를 접목해 안전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양도시관리공사의 요청으로 현장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보건안전과 일반 행정업무를 아우르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스마트 AI 안전관리 개요를 비롯해 챗GPT 활용법, 데이터 기반 위험예측과 위험성 평가, 보고서 자동화, 카카오비즈니스 기반 AI 챗봇 구축 등이 핵심 과정으로 편성됐다. 여기에 구글 AI 스튜디오, NotebookLM, Gems, GPTs 등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활용하는 실습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원청과 도급·수급업체 간 안전관리 체계에 AI를 적용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시설관리 공기업은 다수의 협력업체가 동시에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정보 전달이 지연되거나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쉽다. 협회는 AI 챗봇을 활용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 이슈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담당자에게 즉시 전달하는 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요인 공유부터 작업지시, 안전점검 결과, 개선조치까지 AI를 활용해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사례를 실습했다. 여러 조직을 거치면서 발생하는 정보 누락과 의사소통 지연을 줄이고, 현장의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이 AI 기반 안전관리에 적극 나서는 배경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강화된 안전관리 책임이 자리하고 있다. 법령 준수 여부를 넘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체계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AI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재난안전경영협회(회장 박성면)가 7월 1일 고양시 소재 고양도시관리공사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AI 활용 안전관리자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협회 제공]

협회가 운영하는 교육도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정규 'AI 활용 안전관리자 자격 양성과정'에서는 생성형 AI 활용법을 넘어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설계와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관리자들이 단순히 AI를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 업무에 직접 적용하는 단계로 교육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찾아가는 AI 활용 안전관리자 교육'은 기관별 업무 환경과 조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지난해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폐쇄망 환경에 맞춘 교육을 시작으로 지방공기업과 시설관리공단, 공공기관 등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법령과 판례를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 기반 안전 챗봇을 구축하는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한국재난안전경영협회는 행정안전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 AI 활용 산업 맞춤형 혁신바우처 교육지원 사업' 공급기관으로 선정됐다. 협회는 정규 교육과정과 함께 기관별 맞춤형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해 공공기관과 기업의 AI 기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면 한국재난안전경영협회장은 "AI는 안전관리 업무를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핵심 도구로 발전하고 있다"며 "기관별 특성과 업무 환경에 맞는 실무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안전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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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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