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의회가 제10대 의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진천군의회는 3일 본회의장에서 제338회 임시회와 개원식을 열고 제10대 의회의 시작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군의원들은 앞서 이날 오전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에 임정열 의원, 부의장에 신갑수 의원을 각각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어 오후 2시 열린 개원식에서 의원 8명 전원은 "군민의 뜻을 대변하고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행부와의 견제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제10대 진천군의회는 가선거구 김기복·임정구·윤대영, 나선거구 임정열·유후재·신갑수·박선진, 비례대표 정필순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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