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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권 출마 시점 심사숙고 중…당원 요구와 열정 잘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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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당권 도전 출마 시점은 당원 요구를 고려해 심사숙고 중이라고 밝혔다.
  • 정 전 대표는 전국을 돌며 감사·사과 인사를 이어가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와 1인1표제 유지를 강조했다.
  • 전북 홀대론 논란에는 유감을 표하며 전북 산업 유치 노력 취지였다고 해명하고 향후엔 바람 부는 곳으로 찾겠다고 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일 열린 민주당 22대 후반기 국회 대비 워크숍 참석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원칙 재확인…1인1표제 흔들기 경계

[서울=뉴스핌] 김승현 배정원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당권 도전 출마 시점은 심사숙고 중"이라며 당원들의 요구와 열정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22대 후반기 국회 대비 워크숍 중 기자들과 만나 당권 도전 출마 결단 시점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4만여 명이 서명을 해서 당대표 출마 촉구 서명을 전달했다고 들었다"며 "당원들의 요구와 열정을 잘 알고 있어 그 부분을 포함해서 심사숙고하겠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최근 호남을 비롯한 전국 현장 일정에 대해 "호남만 간 것은 아니고 지방선거 이후 이긴 곳도 있고 진 곳도 있는데 이기게 해준 곳에는 감사 인사를 드렸고 진 곳은 많이 도와주셨는데 못 이겨서 죄송하다는 인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22대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김동아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7.03 mironj19@newspim.com

그는 "강원도도 갔고 충청도 공주도 갔다"며 "당대표 지낸 사람으로서 감사할 것은 감사하고 미안할 것은 미안하고 인사드리는 게 당연한 도리"라고 덧붙였다.

정 전 대표는 "당선 인사를 잘해야 다음에 또 당선되고 낙선 인사를 잘해야 다음에는 당선된다는 말이 있다"며 "앞으로 선거는 계속 있을 것이고 민주당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에 대해 정 전 대표는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자는 게 저의 입장이고 불변의 원칙"이라며 "수사와 기소 분리라는 검찰개혁 원칙에 충실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보완수사권을 폐지했을 때 위험 요소는 긴급 보완수사 요구권으로 쪼개거나 확인권을 주는 등 수사를 제외한 기소에 필요한 행위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 전 대표는 "보완수사권을 주면 전 분야에 걸쳐 기획수사 보복수사를 할 수 있는 틈이 있다"며 "연탄가스는 작은 구멍으로도 스며들기 때문에 이번에 완전히 구멍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5월 중 보완수사권 처리 요청 논란과 관련해 정 전 대표는 "5월 중 처리해달라는 것을 기억을 못한다"며 "보고를 받은 적도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법을 제출한 적이 없고 처리해달라고 한 적이 없고 정부 측 인사가 전화해서 5월에 처리해달라고 한 사람도 없다"고 강조했다.

정 전 대표는 "한정애 의원이 설명한 것은 보완수사 폐지나 요구권이나 어쨌든 간에 당이 공론화는 한번쯤 해봐야 하지 않냐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선거철이고 사실상 불가능했기 때문에 조용하게 토론하자고 해서 프레스센터 가서 토론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청래(왼쪽부터), 송영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22대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있다. 2026.07.03 mironj19@newspim.com

1인 1표제와 관련해 정 전 대표는 "전략지역 영남지역 가중치를 어떻게 할 것이냐 말고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은 1인1표를 흔들려고 하는 것"이라며 "제가 당대표 하면서 추진한 1인1표제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원들은 1인1표제에 대해 제가 첫 번째로 가장 잘한 것으로 말한다"며 "지역을 다녀보면 그것에 대한 지지와 당원들의 자부심이 상상 이상으로 크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87년 6월 항쟁 이전에는 대통령을 내 손으로 뽑을 수 없었는데 이후에 직선제가 실행됐다"며 "1인1표제는 그것에 버금가는 혁명적인 일이었고 당원들이 실제로 그렇게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북 홀대론 논란에 대해 정 전 대표는 "발언하신 분이나 언론에 유감을 표한다"며 "제가 한 말이 아니라 전북 도민들이 말씀하셨고 그런 분들에게 위로하고 안심을 시켜드려야 하지 않겠냐는 차원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피지컬 인공지능(AI) 등 다른 산업들이 전북에 많이 올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뜻이었는데 제가 부추기는 것으로 해석되는 것은 말을 비트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전 대표는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바람이 부는 곳에 발길 닿는 대로 특별한 정처 없이 생각나는 대로 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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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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