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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태움은 교육 아닌 직장 내 괴롭힘...뿌리뽑아 공정한 근로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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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3일 간호사 괴롭힘 사건 관련 대책을 의료·노동부서에 지시했다.
  •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괴롭힘 실태 전수조사와 마을노무사 상담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 562명 지방노동감독관 전담조직을 구축해 2027년부터 현장 노동감독과 근로환경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의 직장 내 괴롭힘 실태 전면 점검
도내 마을노무자 통해 노동자의 권리구제를 더욱 촘촘히 지원
562명 규모 경기도 지방노동감독관 전담 조직 차질 없이 구축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광주의 한 병원에서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던 간호사가 세상을 떠난 것과 관련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경기도의료원 실태조사와 지방노동감독관 전담조직 구축 등 공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추미애 제37대 경기도지사가 1일 민선 9기 경기도의 닻을 올리고 '공정·혁신·포용'의 3대 비전을 제시하며 1420만 도민을 위한 본격적인 도정 행보에 나섰다. [사진=경기도]

추미애 지사는 3일 "일터에서 누구도 괴롭힘과 부당함을 홀로 견디지 않게 만드는 일이 민선9기 경기도의 공정의 가치"라며 이에 대한 대책을 의료와 노동 관련부서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태움'은 교육이 아니다. 위계를 앞세워 사람을 침묵시키고 모욕과 배제를 반복하는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이라며 "공정은 힘 있는 사람의 방편이 아니라 약한 위치에 놓인 사람들이 부당함을 말할 수 있고 보호받을 수가 있는 기준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추 지사는 의료자원과와 노동권익과 등 관계부서에 세 가지를 지시했다.

첫째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의 직장 내 괴롭힘 실태를 전면 점검하도록 했다. 익명 의견수렴과 현장 면담을 통해 드러나지 않은 문제도 확인하고 잘못된 관행은 즉시 바로잡겠다는 계획이다.

둘째 경기도 120여 명의 마을노무사를 통해 노동자의 권리구제를 더욱 촘촘히 지원하도록 했다.

마을노무사는 임금체불, 근로계약, 부당해고, 산업재해는 물론 직장 내 괴롭힘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과 노동자에게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 노무사다. 도는 전화·온라인·예약 상담을 통해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셋째 562명 규모의 경기도 지방노동감독관 전담 조직을 차질 없이 구축하도록 했다. 도는 노동감독관 공개채용을 시작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직무교육과 사법경찰관리 지정 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부터 현장 노동감독에 나설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도는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취약 노동현장부터 살피고 임금체불과 부당한 근로조건, 산업안전 기준 위반은 물론 직장 내 괴롭힘과 노동권 침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추미애 지사는 "일하는 사람이 존엄을 잃지 않는 경기도 부당함을 말하면 보호받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태움과 직장 내 괴롭힘을 뿌리뽑아 공정한 근로환경을 현장에서부터 세우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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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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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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