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소방본부가 6일부터 주유취급소 점검을 시작했다
- 대전 관내 193곳을 9월 5일까지 살핀다
- 유증기·시설 위반 적발 땐 행정조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본부가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주유소 화재와 유증기 폭발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관리 점검에 나선다.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6일부터 9월 5일까지 관내 주유취급소 193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검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온기 휘발유 등 인화성 액체에서 발생하는 유증기 위험이 커지는 데 따른 조치다. 대전에서는 2022년 이후 주유취급소 화재가 2건 발생했다.
점검 대상은 셀프주유소와 휴업 또는 사용이 중지된 주유취급소 등이다. 각 소방서는 검사반을 꾸려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필요할 경우 불시검사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험물안전관리법상 시설 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 취급기준 위반 여부, 변경허가 위반, 정기점검 이행, 위험물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등이다. 유휴시설의 유증기 발생 여부와 침수 우려 지역 주유소의 안전관리 상태도 확인한다.
위법사항이 적발되면 형사입건, 과태료 부과, 행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한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주유취급소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설"이라며 "철저한 점검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유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