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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청라] 김효주 롯데오픈 역전 우승, 시즌 4승+KLPGA 15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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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주가 5일 롯데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역전우승했다
  • 올해 국내 KLPGA 2전 전승에 LPGA 포함 시즌 4승째다
  • 롯데 이름 모든 대회 우승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라=뉴스핌] 이웅희 기자='우승 청부사' 김효주(31)가 또 웃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정상에 섰다.

세계랭킹 3위 김효주는 5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 박예지와 유현조, 이다연, 이세희(이상 14언더파 274타)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청라=뉴스핌] 이웅희 기자=김효주가 5일 베어즈베스트 청라GC에서 열린 롯데오픈에서 우승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LPGA] 2026.07.05 iaspire@newspim.com

이날 선두에 3타 뒤진 5위로 챔피언 조 바로 앞 조에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김효주는 2번 홀(파5)부터 4번 홀(파4)까지 연속 버디를 잡으며 기세를 올렸다. 6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선두 경쟁에 합류했다. 후반 15번 홀(파4)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한 김효주는 나머지 세 홀을 모두 파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이세희가 17번 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했고, 챔피언 조 모두 14언더파로 마치며 김효주의 우승이 확정됐다.

김효주는 지난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이날 정상에 오르며, 올해 출전한 두 번의 국내 KLPGA 투어 대회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LPGA 2승을 합쳐 4승째를 기록했다. KLPGA투어 통산 승수는 15승으로 늘렸다.

롯데 대회 그랜드슬램도 달성했다. 김효주는 아마추어 시절이던 2012년 지금은 없어진 '롯데마트 오픈'에서, 2020년엔 롯데 오픈 전신 '롯데 칸타타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22년 롯데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이번 롯데 오픈까지 거머쥐며 롯데 이름으로 개최된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기록도 세웠다.

[청라=뉴스핌] 이웅희 기자=롯데오픈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가 조카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KLPGA] 2026.07.05 iaspire@newspim.com

김효주는 우승 후 "첫날 경기를 끝낸 뒤 언니랑 통화를 했는데, 2라운드부터 조카가 온다고 해서 '잘 쳐야겠구나' 생각했다"면서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경기도 생각대로 된 것 같아서 만족스러운 한 주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이어 오는 9일 개막하는 에비앙 챔피언십에 곧바로 출전하는 김효주는 프랑스로 향한다. 그는 "피곤하겠지만 샷 감각이 돌아왔다는 자신감을 갖고 가는 것은 다행이다. 월요일, 화요일 잘 쉬면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일단 우승을 한 번은 더 하는게 목표다. 그리고 나서 다음 목표를 설정하겠다"며 웃었다. 확실히 여유가 있는 모습이었다.

[청라=뉴스핌] 이웅희 기자=김효주가 5일 베어즈베스트 청라GC에서 열린 롯데오픈에서 우승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KLPGA] 2026.07.05 iaspire@newspim.com

한편 1타 차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서며 생애 첫 우승을 노리던 박예지는 전반에 버디 2개를 잡아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하지만 후반 11, 13, 16번 홀에서 보기 3개를 범해 김효주에 역전 우승을 허용했다. 유현조와 이세희도 공동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효주와 함께 LPGA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유민은 5번 홀(파4)에서 샷 이글을 기록하는 등 6언더파 66타를 기록,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문정민과 함께 공동 6위를 기록했다.

시즌 4승에 도전한 김민솔은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마다솜, 전예성 등과 함께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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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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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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