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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반도체주 프리마켓 강세…삼전 3.88%·하이닉스 2.0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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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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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스트레이드는 6일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였다.
  • 지난주 반도체주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 전반으로 오름세가 확산됐다.
  • 이번 주 코스피는 FOMC 의사록,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SK하이닉스 ADR 상장 등으로 변동성 확대 속 낙폭 만회를 시도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도 반도체주 투자심리 회복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SK하이닉스 ADR 상장 앞두고 기대감 확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국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주 삼성전자 올해 2분기 잠정실적 발표와 SK하이닉스 미국예탁증서(ADR) 상장을 앞두고 반도체주 투자심리 변화가 시장의 주요 변수로 부각되는 모습이다.

6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000원(3.88%) 오른 32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4만9000원(2.02%) 상승한 247만4000원, SK스퀘어는 4만7000원(2.96%) 오른 163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기는 2만6000원(1.31%) 오른 20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거래량은 124만6928주, SK하이닉스는 17만861주, SK스퀘어는 1만6175주로 집계됐다.

[사진=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오름세다.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0.20%) 오른 49만3000원, LG에너지솔루션은 1000원(0.28%) 상승한 36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생명은 6000원(1.57%) 오른 38만9000원, 삼성물산은 9500원(2.19%) 상승한 44만3000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2만1000원으로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만1000원(0.94%) 오른 118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상승률 상위 종목 중에서는 위메이드맥스가 전 거래일 대비 710원(19.35%) 오른 4380원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도우인시스는 3000원(17.96%) 상승한 1만9700원, 강원에너지는 1250원(14.00%) 오른 1만180원에 거래 중이다.

가온칩스는 4400원(11.75%) 오른 4만1850원, 가온전선은 2만4500원(8.83%) 상승한 30만2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메이드는 1020원(5.32%) 오른 2만200원, GS리테일은 350원(1.40%) 상승한 2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락 종목 중에서는 한양증권이 전 거래일 대비 1040원(5.05%) 내린 1만9560원으로 낙폭이 가장 컸다. 케이프는 390원(4.33%) 하락한 8610원, 동원산업은 1150원(3.42%) 내린 3만2500원, SK디스커버리는 1600원(3.27%) 하락한 4만7350원을 기록 중이다.

미래나노텍은 280원(3.13%) 내린 8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와 가비아, 에이블씨엔씨, 컴투스 등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NXT 프리마켓 흐름은 지난주 반도체주 급락 이후 주도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번 주 코스피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등 연준 인사 발언,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6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삼성전자 올 2분기 잠정실적, SK하이닉스 ADR 상장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최근 급락분을 만회할 전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도 반도체주 투자심리 변화, 업종 순환매 지속성 등이 시장의 우선순위 관심사에 있을 전망"이라며 "주중 시장 참여자들이 관련 이슈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증시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이후 셀온보다는 증시 전반에 걸친 안도감이 조성되는 시나리오를 베이스로 설정해두는 것이 적절하다"며 "SK하이닉스 ADR 상장의 경우 신주 발행 물량이 전체 주식 수의 약 2.5%에 불과해 실질적인 공급 부담은 제한적이며, 미국 증시 상장 흥행 여부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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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주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번 주(27~31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최대 변수로 맞는다. 양사의 실적과 하반기 전망은 국내 반도체 업황은 물론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잇따라 성적표를 공개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까지 예정돼 있어 글로벌 증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7월 20~2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4.1%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0.2%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들어 이어진 지수 급락은 반도체 업황 악화보다 높아진 시장 기대치와 주도주 디레버리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매물이 겹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이후 외국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알파벳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돼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FOMC 결과를 확인한 뒤 투자심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대장주의 성적표가 공개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자체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와 AI 서버 투자 확대가 실적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하반기 메모리 업황과 실적 가이던스가 어떻게 제시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장 모멘텀이 강한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컸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하고 이후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빅테크 실적도 AI 랠리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할 핵심 변수다. 2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30일에는 애플과 아마존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와 AI 인프라 투자, 자본지출(CAPEX) 확대 기조가 유지될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전망이다. 빅테크의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AI·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30일(한국시간)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결과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발언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만큼 시장의 관심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보다 파월 의장의 발언에 쏠릴 것"이라며 "다만 최근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가 둔화된 가운데 연준도 선제적인 정책 신호를 자제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FOMC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주요 경제지표도 대거 발표된다. 국내에서는 29일 6월 소매판매지수, 31일 6월 광공업생산이 공개돼 내수와 제조업 경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28일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30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31일 6월 PCE 물가지수와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PCE는 Fed가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인 만큼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밖에 유럽에서는 30일 2분기 GDP와 6월 실업률, 31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일본은행(BOJ)도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국 통화정책과 AI 투자 흐름이 예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코스닥 지수는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75.20원에 거래중이다. 2026.07.24 ryuchan0925@newspim.com plum@newspim.com 2026-07-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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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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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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