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5일 오후 11시 56분께 경남 산청군 시천면 동당리 소재 한 사찰 요사채에서 불이 났다. 인근 주민이 검은 연기와 불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42명과 장비 15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약 1시간 만에 진압했다.
이 불로 6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남성은 승려가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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