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방당국이 6일 군포 금정동 하천 고립사고를 출동해 구조했다.
- 소방당국은 둔덕에 고립된 50대 남성을 복식사다리로 접근해 무사히 구조했다.
- 고립자 4명 중 3명은 자력 탈출했고 소방당국은 하천 진입을 통제해 추가 사고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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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6일 오전 9시 24분께 경기 군포시 금정동 일대의 한 다리 아래 하천에서 불어난 물로 인해 사람이 고립되는 수난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사람들이 천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다리 위 행인의 119신고로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하천 옆 둔덕에 고립돼 있던 50대 남성 A씨를 발견하고 복식사다리를 이용해 접근한 뒤 안전을 확보하며 무사히 구조를 완료했다.
당시 하천에 있던 고립자 총 4명 중 A씨를 제외한 3명은 소방대원들이 도착하기 전 자력으로 탈출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26분 만인 오전 9시 50분께 고립자 구조를 마쳤으며 이어 오전 9시 58분께 군포시청 직원들과 함께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한 하천 진입 통제 조치를 완료하고 현장을 원상복구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