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에스피는 7일 대만 펫쇼에서 시그니처와 인디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다
- 전시에서 대만 파트너사와 유통 생태계 및 제품 경쟁력을 홍보하며 바이어 접점을 확대했다
- 오에스피는 대만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남미 등 글로벌 유통망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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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프리미엄 펫푸드 전문기업 오에스피는 대만 파트너사 페트팸퍼(Petpamper)가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린 'TAIPEI PETS SHOW 2026'에 참가해 자사의 대표 펫푸드 브랜드 '시그니처(Signature)'와 '인디고(Indigo)'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전시에서는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구축한 유통 생태계와 제품 경쟁력을 참관객들에게 소개했다. 페트팸퍼 부스에서는 대표 브랜드를 중심으로 홍보와 판매가 진행됐으며, 제품의 특장점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설명하며 현지 바이어들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오에스피 관계자는 "대만 현지 파트너사인 페트팸퍼와 함께 참가한 이번 전시에서 시그니처와 인디고를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 "현장의 높은 관심을 동력 삼아 앞으로도 대만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오에스피의 브랜드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에스피는 최근 추진해온 글로벌 영토 확장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올해 3월 칠레 농축산청(SAG)으로부터 '인디고' 전 제품군 수출 승인을 획득한 데 이어,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 선도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 오에스피는 대만 시장 내 인지도 제고와 함께 미국, 남미 등 주요 거점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유통망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