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문화재단이 7일 아동·청소년 시각예술교육 기반 확충에 나섰다
- 사천문화재단은 꿈의 스튜디오 예비거점기관으로 전국 10개 중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 재단은 국비 지원으로 시각예술 교육모델을 개발해 정규 거점기관 전환과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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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전환 시 연간 최대 1억 지원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문화재단이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시각예술 교육 기반 확충에 나선다.
사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지원 사업'에서 꿈의 스튜디오 분야 예비거점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꿈의 예술단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꿈의 극단·꿈의 무용단·꿈의 스튜디오·꿈의 오케스트라 등 4개 분야에서 전국 37개 예비거점기관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꿈의 스튜디오 분야에는 전국 10개 기관이 이름을 올렸으며 사천문화재단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1400만 원을 지원받아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시각예술 분야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모델을 개발·운영해 향후 정규 거점기관 전환도 추진한다.
정규 거점기관으로 전환될 경우 1~3년 차에는 매년 국비 1억 원, 4~5년 차에는 매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을 받아 향후 5년간 최대 4억 원의 국비를 확보할 수 있다. 재단은 이를 통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문화예술교육 운영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사천문화재단은 그간 꿈의 극단과 꿈의 무용단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꿈의 스튜디오 예비거점기관 선정으로 시각예술 분야까지 교육 영역을 넓히게 됐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