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과천시가 11일부터 문원체육공원 물놀이터를 운영했다.
- 초등학생 이하 시민이 무료로 이용하며 사전예약제다.
- 시는 갈현동에 임시 물놀이장도 25일부터 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문원체육공원 물놀이터를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문원체육공원 내에 조성된 어린이 전용 물놀이 시설은 물놀이터와 바닥분수, 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이용 대상은 과천시민 중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로 이용료는 무료다. 물놀이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하루 6회(회당 50분 운영, 10분 휴식) 운영된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청소와 안전 점검을 위해 가동을 멈추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시에는 휴장한다.
안전 관리를 위해 회차별 입장 인원은 보호자를 포함해 60명으로 제한하며 전원 인터넷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은 매주 월요일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주 이용분을 신청하면 된다. 예약 취소 등으로 잔여 인원이 발생할 경우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과천시는 운영 기간 시설물 수질과 안전관리 전반을 수시로 점검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갈현동행정복지센터 옆에도 임시 물놀이장을 추가로 조성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와 가족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보낼 수 있도록 시설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