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충모 남원시장은 7일 시민 안전·현안 해결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 남원시는 국립 지리산 숲체원 유치와 산림복지 거점 조성으로 체류형 산림복지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구룡계곡·뱀사골 탐방로 개선 등 지리산권 생태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탐방객 안전과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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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지리산 숲체원 유치·지리산 탐방로 개선 등 핵심 현안 지원 요청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양충모 남원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역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해 시민 안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양 시장은 남원경찰서와 남원소방서, 남원교육지원청, 서부지방산림청, 지리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를 차례로 찾아 취임 인사를 전하고 기관장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남원경찰서와 남원소방서에서는 시민 안전망 강화와 재난 대응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으며 남원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서부지방산림청에서는 민선 9기 핵심 현안인 국립 지리산 숲체원 유치 방안을 중점 협의했다. 시는 운봉읍 화수리 일원에 산림교육과 휴양, 치유, 레포츠, 숙박 기능을 갖춘 산림복지 거점을 조성해 체류형 산림복지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리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에서는 구룡계곡 탐방로 개선과 뱀사골 탐방로 조성 등 지리산권 생태관광 탐방로 개선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급경사와 낙석 위험이 있는 구룡계곡 탐방로를 정비하고 반선마을과 내령마을을 연결하는 보행 전용 탐방로를 조성해 탐방객 안전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민선 9기의 최우선 과제는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남원을 만드는 것"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립 지리산 숲체원 유치와 지리산권 생태관광 탐방로 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남원이 산림복지와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