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의회가 7일 전반기 의장단 구성 후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 박준 의장 등 의장단은 민주묘지·충혼탑 참배와 사무처 방문으로 협력 체계를 강조했다.
- 도의회는 도·교육청과 현안을 공유하며 입법·예산 심의 등 의정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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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의회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참배와 기관 방문으로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경남도의회는 지난 6일 제434회 임시회에서 제13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7일 첫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의장에는 3선 박준 의원이, 제1·제2부의장에는 각각 3선 신종철 의원과 재선 이찬호 의원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최영호 대표의원도 대표단에 포함됐다.
의장단과 대표단은 이날 국립 3·15민주묘지와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어 도의회 사무처를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정 지원 방안과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박준 의장은 사무처 직원들에게 정책 지원의 전문성과 책임 있는 업무 수행을 당부하며 의정 활동을 뒷받침하는 협력 체계를 강조했다.
이후 박완수 경남지사와 권순기 경남도교육감을 차례로 만나 도정과 교육 현안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과 견제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 정책 추진에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의회는 이번 일정을 시작으로 입법과 예산 심의, 정책 점검 등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