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스폴리텍이 8일 초박막 고내후 아크릴 필름을 국내 최초 국산화했다
- 55μm 초박막 고내후 아크릴 필름은 백화 현상 억제해 프리미엄 건자재 표면 마감재로 쓰인다
- 해당 제품 1분기 매출이 17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기업 에스폴리텍이 초박막 고내후 아크릴(PMMA) 필름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55μm 두께 제품을 양산·공급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55μm 두께의 초박막 고내후 아크릴 필름은 균일한 두께와 품질 확보를 위해 정밀한 압출 기술과 공정 제어 능력이 필요하다. 그동안 해당 제품은 독일과 일본 등 해외 3개 업체만 생산해 왔으며, 에스폴리텍이 자체 기술을 적용해 국내 최초로 국산화했다.
초박막 고내후 아크릴 필름은 자외선 등 외부 환경에 장기간 노출돼도 제품 표면이 하얗게 변하는 백화 현상을 억제하는 고기능성 소재다. 저온 가공 과정에서도 백화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 원래의 색상과 외관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으며, 고급 창호와 건축 외장재 등 프리미엄 건자재의 표면 마감재로 사용된다.

회사는 현재 국내 메이저 건자재 및 인테리어 전문기업에 이 제품을 핵심 마감 소재로 공급하고 있다. 올해 1분기 해당 제품 매출은 17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
에스폴리텍 관계자는 "55μm 초박막 고내후 아크릴 필름 국산화는 회사의 핵심 기술력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국내 메이저 건자재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건자재용 소재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