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정호 익산시장은 9일 민선9기 시정 방향을 발표하며 시민이 주인인 도시 실현과 익산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 시는 일자리·지역매력·섬기는 행정을 지향하며 교통·산업·농생명·문화관광·시민주권 5대 분야 대전환과 5대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 민관협력과 현장행정, 재정효율화로 미래 교통허브·신산업·천만 관광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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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산단·익산역 복합개발 등 핵심 프로젝트 본격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최정호 전북 익산시장은 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시민이 주인인 도시를 실현해 익산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 9기 3대 지향점으로 ▲일자리가 있는 도시▲사람이 찾는 지역▲시민을 섬기는 행정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통, 산업, 농생명, 문화관광, 시민주권 등 5대 분야 대전환을 추진한다.

우선 새만금과 익산, 전주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고 도심항공교통(UAM), 드론산업, 자율주행 시범버스 도입 등을 통해 미래형 교통허브도시 기반을 마련한다.
산업 분야에서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와 AI 기반 첨단산업단지 조성, 디지털 지식산업센터와 스타트업 창업혁신센터 구축,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등을 통해 미래 신산업 육성에 나선다.
농생명 분야는 동물용의약품과 그린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고 태양광 햇빛연금 사업을 확대한다. 문화관광 분야는 만경강 워터프론트와 관광벨트 조성, 스포츠대회 유치 등을 통해 천만 관광도시 기반을 구축한다.
시민주권 분야에서는 익산형 만원주택과 공공임대 신혼주택 공급, 시민건강 주치의제 운영, AI 기반 재난예방 시스템 구축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익산역 복합개발과 원도심 재생, 피지컬 AI·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국가식품클러스터 고도화, 국립식품박물관 건립, 청년창업 스마트 공유공장 조성 등을 5대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한다.
시는 민관협력 협의체를 운영하고 '걸어서 시민속으로' 현장행정을 도입해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한편 재정효율화 혁신단을 통해 절감한 재원을 민생과 미래 성장동력 사업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민선 9기 모든 정책은 시민의 뜻에서 시작해 시민의 삶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5대 대전환과 핵심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새로운 익산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