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기관 매수에도 코스피 7500선 후퇴…코스닥 800 붕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코스피·코스닥이 8일 동반 급락하며
  • 개인·외국인 매도와 대형주 약세가
  • 지수 하락을 이끌었고 일부 종목만 급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국인·개인 동반 매도에 코스피 1%대 하락
삼성전자 약세 속 SK하이닉스 상승…코스닥 3%대 급락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코스피가 기관의 1조원대 순매수에도 장중 7500선으로 밀렸다. 삼성전자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닥은 800선을 밑돌고 있다.

8일 오전 11시 2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9.75포인트(1.69%) 내린 7526.56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낮은 7452.48에 출발한 뒤 장중 7352.89까지 밀렸고, 고점은 7791.66이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788억원, 469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1조359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117억원, 비차익 1349억원 등 전체 1465억원 매수 우위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201.83포인트(2.66%) 하락한 7452.48로, 코스닥은 전장 종가보다 14.84포인트(1.79%) 하락한 816.39로 거래가 시작된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주가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종가보다 5.7원 내린 1522.5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7.08 yeawon2@newspim.com

미래에셋증권은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뒤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반등을 시도했고 기관 수급이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실적 발표 이후 시장 심리가 혼재되며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코스피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6.6배로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봤다. 다만 미국 반도체주 약세, 변동성 피로에 따른 매도 심리, 중동 분쟁 재점화 우려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추가 수주 기대감과 코스피 7400선, 60일 이동평균선인 7640선 부근의 심리적 지지선 접근은 반등 요인으로 제시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약세다. 삼성전자는 2.87% 내린 28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는 2.14%, 삼성전자우는 2.86%, 삼성전기는 2.61%, 현대차는 2.09%, LG에너지솔루션은 3.77%, 삼성생명은 7.47%, 삼성물산은 5.18%,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97% 하락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1.91% 오른 224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대금 상위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가 7조2101억원으로 가장 많다. 삼성전자는 4조5700억원, 삼성전기는 9578억원, SK스퀘어는 8414억원 수준의 거래대금을 기록하고 있다. LG전자는 4.92% 오른 19만84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LG전자가 깜짝 실적과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신성장 동력 비중 확대 기대감으로 강세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와 반도체장비(-0.83%), 은행(-0.81%), 제약(-1.75%), 자동차(-0.16%), 전자장비와 기기(-2.71%) 등이 약세다. 조선(-5.25%), 전기제품(-4.40%), 복합기업(-4.18%), 우주항공·국방(-8.07%), 전기장비(-7.73%) 등은 낙폭이 더 크다. 상승 업종은 문구류(7.18%), 전자제품(4.68%), 디스플레이패널(2.72%), 해운사(1.49%), 기타금융(0.99%)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각 전 거래일 대비 31.38포인트(3.78%) 내린 799.85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816.39에 출발한 뒤 장중 795.35까지 떨어졌다. 고점은 823.33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370억원, 기관이 233억원을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63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7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 663억원 매도 우위로 전체 656억원 순매도다.

신한투자증권은 코스닥이 반도체 대형주 반등 흐름 속에서도 바이오, 로봇, 2차전지 등 주요 업종 부진으로 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알테오젠,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코프로 등 대형주 약세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전반의 하락이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개별 종목에서는 데이타솔루션과 씨이랩이 각각 29.98%, 29.97% 오르며 상한가권에 있다. 금호건설우(30.00%), 금호전기(29.94%), 금호에이치티(29.93%)도 급등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데이타솔루션이 삼성SDS와 4000억원대 계약 이슈로 상한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안트로젠은 29.91% 내린 1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인텍은 22.59%, 플루토스는 21.81%, 원풍물산은 17.71%, 오에스피는 17.51%, 케어젠은 17.30%, 롯데쇼핑은 12.37%, 에이비엘바이오는 12.14% 하락하고 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야구, 일본 3-1 제압 금메달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었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KBO] 2026.09.27 willowdy@newspim.com 앞서 한국은 지난 25일 일본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타선이 침묵해 0-5로 패했지만, 이날 결승전에서 승리해 완패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선발로 나선 곽빈이다. 곽빈은 6.1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곽빈이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후 연습에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9.27 willowdy@newspim.com 곽빈은 6회까지 이미 92개의 공을 던졌지만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가 투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7회 1사 1, 2루 상황에서 3루수 사토 유키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한국 벤치는 곽빈을 내리고 조병현을 대신 올렸다. 곽빈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곽빈은 지난 21일 처음 치른 대만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6이닝 무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 류지현 감독은 가장 중요한 일전에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곽빈은 100개가 넘는 혼신의 역투를 펼쳤지만, 이날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날 한국 타선은 초반부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2회 먼저 1점을 냈지만 7회까지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그 사이 7회 일본에 1-1 동점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대한체육회] 2026.09.27 willowdy@newspim.com 8회초 타선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지찬의 2루타, 조형우의 희생번트, 김주원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 3루 상황에서 이번 대회 내내 부진했던 김도영이 내야 안타를 쳤고, 3루 주자가 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문보경(LG)이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정준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3-1까지 달아났다. 8회말 김지찬 실책 속에 1사 2루 위기에 놓인 한국은 박영현을 기용했다. 박영현은 8회말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2사 이후 볼넷에 안타로 1,2루 실점위기에 놓였지만, 시바사키 마사토를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끝냈다. 아시안게임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따낸 한국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5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LG 김영우, 한화 문현빈, SSG 조형우 정준재, 삼성 배찬승 이재현, KT 소형준 오원석, 롯데 최준용 김진욱, KIA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 두산 최민석 박준순, 키움 김건희까지 이번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willowdy@newspim.com 2026-09-27 23:18
사진
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금메달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복귀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7-23으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사진=대한체육회] 2026.09.19 psoq1337@newspim.com 한국은 6전 전승, 승점 12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일본은 5승 1패(승점 10)로 은메달, 중국은 4승 2패(승점 8)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여자 핸드볼은 7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5연승을 거두며 최종전에서 사실상의 금메달 결정전을 치렀다. 한국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페널티 스로우로 먼저 실점했지만 류은희와 권한나의 연속 득점으로 곧바로 역전했다. 전반 9분에는 전지연이 수비에서 공을 빼앗은 뒤 김보은의 속공 득점으로 연결하며 6-3까지 달아났다. 일본이 골키퍼를 빼고 필드 선수를 추가하는 파워 플레이로 반격했지만, 한국은 굳건했다. 수비 성공 후 골키퍼 박새영이 빈 골문을 향해 직접 득점하며 9-7을 만들었다. '원포인트 골키퍼' 정진희도 교체 투입된 뒤 7m 스로우를 막아내며 힘을 보탰고, 한국은 전반을 16-12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일본의 추격이 거셌다. 한국은 한미슬이 2분 퇴장을 세 차례 받아 코트를 떠나는 악재 속에서 24-22까지 쫓겼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일본이 류은희를 중심으로 한 공격을 견제하자, 전지연과 강은혜가 득점을 보탰다. 박새영은 일본의 속공을 연달아 막아냈다. 류은희도 결정적인 득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한국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 27-2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새영은 전반에 7개와 후반 5개를 합쳐 12번이나 골을 막아 방어율 41%로 금메달 획득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베테랑 류은희도 이날 6골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이로써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19-29로 패했던 아픔도 씻어냈다. 한국 여자 핸드볼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여자 핸드볼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0 베이징 대회 이후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통산 8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9-27 20: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