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영광낙월면과 장성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함평과 신안(흑산면 제외), 영광(낙월면 제외), 무안 북부 등이다.
비는 오는 9일까지 이어지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지역은 30~100㎜로 예보됐다.
전남 북서부 80~200㎜로 남해안은 10~40㎜로 전망된다.
이날 오후 1시 40분 기준으로 장성 등 전남 북서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40㎜의 비가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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