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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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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는 8일 3급 이상 간부와 4급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 자치구 전출·교류·대외기관 파견과 조직보강을 병행했다
  • 기술·연구직 4급과 자치구 전출로 도시·환경·철도 기능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 3급 이상 발령

▲재난안전실장 최진석 ▲복지실장 정진우 ▲문화본부장 민수홍 ▲평생교육국장 이해선 ▲미래공간기획관 안대희 ▲서울아리수본부장 권민 ▲홍보기획관 김형래 ▲글로벌도시정책관 김명주 ▲기후환경본부장 윤재삼 ▲관광체육국장 조성호 ▲민생노동국장 박경환 ▲디지털도시국장 정영준 ▲재무국장 임재근 ▲민생사법경찰국장 이창석 ▲건설기술정책관 김용학 ▲주택실장 직무대리 명노준 ▲도시공간본부장 김창규 ▲균형발전본부장 강석 ▲재정기획관 김설희 ▲규제혁신기획관 조완석 ▲자원회수시설추진단장 변경옥 ▲주택정책관 이병철 ▲도시철도국장 심재욱 ▲서울아리수본부 부본부장 강필영 ▲정책기획관 직무대리 강경훈 ▲창조산업기획관 직무대리 조혜정 ▲서울시립대학교 행정처장 직무대리 최선혜 ▲건축기획관 직무대리 김동구 ▲도시공간기획관 강성필 ▲균형발전기획관 김성기

<자치구 전출>

 
▲서대문구(부구청장 요원) 강옥현 ▲동작구(부구청장 요원) 김태희 ▲강남구(부구청장 요원) 김수덕 ▲종로구(부구청장 요원) 이준형

<자치구간 교류>

▲영등포구 김진만 ▲용산구 김광덕 ▲광진구 김기현 ▲동대문구 조미숙 ▲도봉구 이인근 ▲금천구 사창훈 ▲서초구 백운석

<대외기관 파견 등>

▲행정국 이수연 ▲행정국 윤종장 ▲행정국 한병용 ▲행정국 주용태 ▲행정국 김승원 ▲행정국 남정현 ▲행정국 진재섭 ▲행정국 서인석

<전출>

▲서울특별시의회 신대현

◇ 4급 발령(행정)

▲감사담당관 장선경 ▲기획담당관 김현아 ▲외국인이민담당관 손형권 ▲경제정책과장 박원근 ▲복지정책과장 이혜영 ▲문화정책과장 이영미 ▲교육지원정책과장 이자영 ▲디지털정책과장 이우종 ▲재무과장 김연주 ▲디자인정책담당관 김숙희 ▲주택정책과장 강준령 ▲균형발전정책과장 김윤하 ▲자치경찰사업지원과장 직무대리 이원창 ▲민원담당관 김명선 ▲청렴담당관 박경민 ▲공공감사담당관 박진용 ▲안전감사담당관 유미옥 ▲조사담당관 이순영 ▲인권담당관 정현석 ▲자치경찰운영과장 이영미 ▲평가담당관 이형규 ▲법무담당관 남규하 ▲도시경쟁력담당관 김남욱 ▲공기업담당관 백명철 ▲영유아담당관 양지호 ▲가족담당관 경자인 ▲다문화담당관 이희숙 ▲국제협력담당관 정경란 ▲청년성장지원반장 이응창 ▲청년사업담당관 우성탁 ▲대학협력과장 박은숙 ▲뷰티패션산업과장 이남재 ▲어르신지원과장 이재화 ▲통합돌봄과장 조은령 ▲고독대응과장 이소영 ▲생활교통안전과장 김경진 ▲자전거PM과장 주호돈 ▲친환경건물과장 나형선 ▲자원회수시설과장 이주영 ▲박물관과장 김정은 ▲관광산업과장 김홍진 ▲체육정책과장 이호진 ▲체육진흥과장 이경생 ▲중장년지원과장 김유진 ▲청소년정책과장 신선이 ▲식품정책과장 민선희 ▲상권활성화과장 김지혜 ▲공정경제과장 이연화 ▲자치행정과장 주재완 ▲국제행사지원과장 김장열 ▲대외협력과장 안현민 ▲세제과장 양성만 ▲안전수사과장 김은경 ▲건설혁신담당관 박희정 ▲중대재해예방과장 원충희 ▲주거복지과장 홍성수 ▲자연생태과장 이현주 ▲총무부장 이창훈 ▲중부수도사업소장 김남수 ▲동부수도사업소장 유정태 ▲남부수도사업소장 이상이 ▲강남수도사업소장 정지욱 ▲미래한강본부 운영부장 배덕환 ▲미래한강본부 한강사업총괄부장 고경인 ▲미래한강본부 한강수상안전부장 황성원 ▲서울시립대학교 기획과장 김규룡 ▲서울시립대학교 총무과장 최소정 ▲서울역사박물관 경영지원부장 송영민 ▲서울시립미술관 경영지원부장 김세정 ▲서울대공원 경영관리부장 손인호 ▲약자동행담당관 직무대리 윤영대 ▲장애인자립지원과장 직무대리 김동은

<파견 등>

▲행정국 임국현 ▲행정국 유제우 ▲행정국 신혜숙

<전출>

▲마포구 한경미

<겸임해제>

▲경제수사과장 강희은 ▲북부수도사업소장 김영모 ▲강남수도사업소장 박은섭

<조직보강에 따른 명칭변경 등>

▲K컬처전략과장 김태진 ▲AI전략산업과장 강해라 ▲고령사회대응과장 김미경 ▲물류환승과장 유승현 ▲문화유산과장 허혜경

◇ 4급 발령(기술·연구)

▲도시공간전략과장 이광구 ▲녹색에너지과장 이소연 ▲친환경차량과장 조기성 ▲자원순환과장 정순규 ▲정보시스템과장 추경수 ▲데이터센터소장 임승철 ▲행정국 박상위 ▲공공개발담당관 송동욱 ▲품질시험소장 박찬규 ▲지역건축안전센터장 김영호 ▲도로관리과장 이진오 ▲지하안전과장 홍현탁 ▲도로시설과장 김근용 ▲서부도로사업소장 황원근 ▲북부도로사업소장 전태호 ▲강서도로사업소장 윤옥광 ▲공동주택과장 양준모 ▲주거정비과장 이정식 ▲도시계획과장 한휘진 ▲도시관리과장 정광순 ▲시설계획과장 유혜미 ▲도시정비과장 이예림 ▲서부권사업과장 박현우 ▲공원조성과장 권순환 ▲조경과장 김대성 ▲동부공원여가센터소장 박철수 ▲중부공원여가센터소장 신현호 ▲서부공원여가센터소장 박미성 ▲북부공원여가센터소장 박미애 ▲서울식물원장 온수진 ▲건축부장 이병준 ▲설비부장 배광희 ▲도시철도설계부장 정성훈 ▲도시철도토목부장 박세진 ▲도시철도건축부장 김병철 ▲도시철도설비부장 전훈 ▲영동대로복합개발추진단장 윤장혁 ▲서울아리수본부 생산부장 김태환 ▲미래한강본부 시설부장 이형순 ▲뚝도아리수정수센터소장 정미선 ▲암사아리수정수센터소장 김종희 ▲강북아리수정수센터소장 어용선 ▲미래한강본부 공원부장 신재원 ▲용산구 전출 백대열 ▲동대문구 전출 이유국 ▲도봉구 전출 이재혁 ▲마포구 전출 길성호 ▲관악구 전출 박수미 ▲송파구 전출 신동권 ▲서울공예박물관장 박상빈 ▲서울역사박물관 학예연구부장 김수정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부장 홍미선 ▲보건환경연구원 강남농수산물검사소장 김현정 ▲난지물재생센터소장 직무대리 이호완 ▲물재생시설과장 직무대리 문학준 ▲광암아리수정수센터소장 직무대리 최강욱 ▲은평병원 간호부장 직무대리 이미점 ▲도시철도사업부장 직무대리 박운용 ▲서울특별시의회 전출(과장 요원) 정현중 ▲서대문구 전출(국장 요원) 노승원 ▲청년주거과장 직무대리 장지광 ▲모아주택과장 직무대리 이재훈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부장 이명숙 ▲보건환경연구원 강북농수산물검사소장 김애경 ▲기술심사담당관 신현석

<인사교류 권고>

▲성동구 전출 유옥현 ▲강북구 전출 서신석 ▲은평구 전출 원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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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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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취임 6년, 로봇 상용화 눈앞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오는 14일 취임 6주년을 맞는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해 온 로봇 사업이 상용화를 향한 시험대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미국 자동차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투입하고 연간 3만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자동차 제조를 넘어 로봇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피지컬 AI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관건은 수익성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2021년 현대차그룹에 인수된 이후 지난해까지 약 1조7000억원의 누적 손실을 기록했다. 로봇 상용화 기대에 기업가치가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투자금 회수와 자동차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특히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지분이 정 회장 개인과 현대차·기아 등 여러 주체에 나뉘어 있어 로봇 사업의 성장과 현대차 주주가 얻는 경제적 이익을 구분해 평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포그래픽=챗GPT] 2026.10.12  ◆ 그룹의 로봇 가치, 현대차 주주 몫과는 다르다 1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략은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중심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정 회장 취임 직후인 2020년 12월 인수를 결정한 뒤 2021년 6월 지배지분 80% 인수를 마무리했다. 당시 정 회장도 개인 자금을 투입해 지분 20%를 확보했다. 이후 추가 출자 등을 거치며 지분 구조가 달라졌다. 지난 7월 잔여 지분 인수 추진 당시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은 HMG글로벌 56.4%, 정 회장 22.6%, 현대글로비스 11.25%, 소프트뱅크 9.65%로 보도됐다. HMG글로벌은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가 참여한 투자법인이다. HMG글로벌 지분은 현대차 49.5%, 기아 30.5%, 현대모비스 20%로 구성됐다. 이를 적용하면 당시 현대차의 HMG글로벌 경유 보스턴다이내믹스 간접 지분은 약 27.9%다. HMG글로벌이 보유한 지분 56.4%에 현대차의 출자 비율 49.5%를 곱한 수치다. 소프트뱅크 잔여 지분을 기존 보유 비율에 따라 배분하면 HMG글로벌 62.5%, 정 회장 25%, 현대글로비스 12.5%로 조정되는 구조다. 이 경우 현대차의 HMG글로벌 경유 간접 지분은 약 30.9%로 높아진다.  그룹이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을 모두 확보하더라도 로봇 사업의 성과를 현대차가 독차지하는 것은 아니다. 정 회장과 기아·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도 투자한 만큼 성과는 여러 주주에게 나뉜다. 현대차 주주에게 중요한 것은 '그룹의 로봇 기업'이라는 간판보다 현대차가 투입한 돈에 비해 얼마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느냐다. ◆ 로봇 팔아 버는 돈과 공장에서 아끼는 돈 현대차가 로봇 사업에서 기대하는 효과는 크게 두 가지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외부 판매를 늘려 투자 가치를 높이는 것과 자동차 공장에 로봇을 투입해 생산비를 낮추는 것이다. 현대차와 기아·현대모비스 등 계열사에는 로봇의 기술력을 실제 생산 현장의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하는 일이 핵심 과제다. 주주 입장에서도 로봇의 성능 못지않게 투자비를 얼마나 빨리 회수하고 생산비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첫 번째는 로봇 기업의 성장이다. 외부 고객에게 로봇을 판매하고 유지보수·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수익성을 높이면 투자 지분의 가치도 커질 수 있다. 그러나 기업가치 상승이 현대차의 현금 유입이나 배당 재원 증가를 뜻하지는 않는다. 실제 이익 귀속과 현금 회수는 지분 구조와 배당, 지분 매각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는 성장 기대와 실적 사이의 간극도 크다. 로이터는 지난 9월 현대글로비스 공시를 인용해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지난해 5284억원의 손실을 냈으며, 2021~2025년 누적 손실은 약 1조7000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로봇 사업의 성장 기대와 별개로 대규모 손실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최근 아마존의 AI 사업을 이끌었던 로히트 프라사드를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했다. 기술 개발을 넘어 로봇 상용화와 수익 모델 구축으로 이어질지가 관심사다. 두 번째는 자동차 생산의 효율 개선이다. 이를 위해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RMAC)'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HMGMA에 아틀라스를 투입해 부품을 생산 순서에 맞춰 분류·배치하는 서열작업부터 맡길 계획이다. 2030년에는 부품 조립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 이때 현대차가 얻는 효과는 로봇 판매 이익이 아니라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반복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무거운 부품을 옮기는 부담을 줄이면 생산성과 작업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다만, 로봇 투입 자체를 비용 절감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도입 가격과 유지보수비, 생산라인 변경 비용을 고려한 뒤에도 작업시간 단축과 품질 개선 효과가 이를 웃돌아야 한다. 현대차 주주 관점에서는 로봇을 몇 대 배치했는지보다 차량 한 대당 생산비와 공정 가동률이 얼마나 개선되는지가 중요하다. 지난해 3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조지아주 소재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준공식에서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 3만대 생산능력보다 중요한 '투자 회수'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연간 3만대 규모의 로봇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생산능력은 실제 생산량이나 판매량과 다르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그룹 내부 수요뿐 아니라 외부 고객의 구매도 뒷받침돼야 한다. 정 회장의 로봇 전략은 자동차 제조 역량을 새로운 사업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대차그룹은 생산시설과 제조 데이터, 현대모비스의 부품 기술, 현대글로비스의 물류 역량을 결합해 로봇 사업을 키우고 있다. 자동차 공장은 로봇의 실제 작업 능력을 검증하는 현장이자, 초기 수요처가 될 수 있다. 다만, 그룹 차원의 사업 확장과 현대차의 주주가치는 별도로 평가해야 한다. 정 회장의 개인 투자 성과, 다른 계열사의 부품·물류 사업 기회, 현대차의 생산성 개선을 한데 묶으면 현대차 주주에게 돌아갈 몫이 불분명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취임 6년을 맞은 정 회장의 승부수는 로봇 기업 인수와 기술 시연을 넘어, 생산 현장의 검증과 양산을 준비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앞으로는 로봇의 성능뿐 아니라 추가 투자 규모와 차량 한 대당 생산비 절감액, 투자금 회수 기간이 로봇 전략의 주주가치를 가늠할 지표가 될 전망이다.  peoplekim@newspim.com 2026-10-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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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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