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AI상보] '허경민 3안타+배정대 2타점' KT, 키움에 7-3 역전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가 8일 키움을 7-3으로 꺾어 3연승했다.
  • 허경민 3안타·배정대 2타점으로 공격 주도했다.
  • KT 불펜이 5이닝 무실점으로 리드 지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수원=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허경민의 3안타와 배정대의 2타점 활약에 힘입어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KT는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KT는 시즌 47승 1무 35패를 기록하며 전반기 3위를 확정했다. 최하위 키움은 29승 1무 57패가 됐고, 4연패에 빠졌다.

[수원=뉴스핌] KT 허경민이 8일 수원 키움전에서 3안타 2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KT 위즈] 2026.07.08 football1229@newspim.com

KT는 먼저 실점했다. 선발 로건 앨런이 1회초 안치홍과 맷 데이비슨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고, 케스턴 히우라의 볼넷으로 1사 만루에 몰렸다. 이어 박찬혁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갔다.

하지만 KT는 2회말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허경민과 김상수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한승택의 좌전 안타 때 좌익수 히우라의 실책이 나오며 2루 주자 허경민이 홈을 밟아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2사 1, 2루에서는 최원준의 강습 타구를 키움 1루수 데이비슨이 잡지 못했다. 이 사이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오며 KT는 2-1 역전에 성공했다.

KT는 3회초 다시 리드를 내줬다. 로건이 2사 후 히우라와 박찬혁에게 연속 타자 홈런을 허용하며 2-3으로 끌려갔다.

그러나 KT는 3회말 다시 균형을 맞췄다. 힐리어드의 내야 안타와 허경민의 우전 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김상수가 좌익수 방면 적시 2루타를 날렸다. 2루 주자 힐리어드가 홈을 밟으며 3-3 동점이 됐다.

KT는 4회말 다시 앞서갔다. 최원준의 우중간 안타와 김현수의 우전 안타로 1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안현민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4-3으로 리드를 되찾았다.

5회말에는 배정대가 추가점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허경민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고, 김상수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기회가 이어졌다. 여기서 배정대가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KT는 5-3으로 달아났다.

승부는 7회말 사실상 갈렸다. 김상수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배정대가 좌익수 키를 넘기는 적시 2루타를 날려 한 점을 더했다. 이어 한승택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3루에서 대타 김민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기록해 7-3으로 격차를 벌렸다.

마운드에서는 KT 불펜이 리드를 지켰다. 선발 로건이 4이닝 7피안타(2피홈런) 2사사구 2탈삼진 3실점(3자책점)으로 내려간 뒤 손동현, 우규민, 주권, 이상동, 스기모토 코우키, 박영현이 이어 던지며 남은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서울=뉴스핌] 이번 시즌도 KT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고 있는 박영현. [사진 = KT 위즈] 

KT 타선에서는 허경민이 4타수 3안타 2득점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다. 배정대는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고, 김상수도 2안타 1타점 1볼넷 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키움 선발 배동현은 4이닝 9피안타 5탈삼진 4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히우라와 박찬혁이 3회초 백투백 홈런(연속 타자 홈런)을 터뜨렸지만, KT 불펜을 공략하지 못하며 4연패를 끊지 못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한변협,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변호사법 제5조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변호사 결격사유로 규정한다. 같은 법 제18조는 '변협은 변호사가 제5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변호사의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고 정하고, 제19조는 법무부 장관이 등록 변호사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비상계엄 선포 전 일부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hong90@newspim.com 2026-07-29 10:59
사진
서영교 "형소법 오늘 법사위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권에서 불거진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4년 중임제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직 대통령 적용에는 선을 그었다. 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밤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법안 처리 방침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검사는 기소, 공소유지, 영장청구권으로 경찰을 견제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원래의 역할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검찰이 했던 오욕의 역사를 정리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소위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 세금을 받았으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 일 안 하고 나갈 핑계만 찾았다"고 비판했다. 개정안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서는 "검사가 하던 수사는 한국판 FBI인 중수청으로 이관되고, 검사는 수사결과가 미진할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징계나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고, 피해자 역시 이의제기를 통해 수사관 교체나 중수청 보완수사를 요청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등 7대 약자 대상 범죄는 개별 특별법을 통해 전건 송치되도록 보완책을 갖췄다"며 "피해자 권리를 한층 두텁게 보호하는 진화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에 대해선 "정식 사의 표명이 아니다"라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할 때까지 장관으로서 역할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전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으로 유발된 논란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기존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개헌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도록 가는 것이 맞다"고 분명한 경계를 설정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7-29 10: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