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미국 특징주] 메타, AI 확장 본격화…캐나다 첫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메타가 9일 캐나다 앨버타주에 1GW 규모 데이터센터를 짓겠다고 발표했다.
  • 메타는 약 90억달러를 투입해 2~3년간 공사를 진행하며 AI 인프라 확대와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진출을 노리고 있다.
  • 대규모 투자와 데이터센터 환경 영향에 대한 투자자·지역사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메타는 에너지 기업들과 협력해 전력 수요 대응과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9일 CNBC 보도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메타 플랫폼스(종목코드:META가 캐나다 앨버타주에 첫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

풍부한 전력 공급 여력과 우호적인 규제 환경을 갖춘 앨버타주는 데이터센터 개발에 매력적인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번 1기가와트(GW) 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에는 메타가 약 90억 달러(약 13조 5,540억 원)를 투입하며, 완공까지 2~3년이 걸릴 전망이다.

메타는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확대하는 동시에, 남는 컴퓨팅 용량을 판매하는 방식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메타의 AI 확장 행보가 국경을 넘어 캐나다로 향하고 있다.

메타는 8일(현지시각)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캐나다 최초의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캐나다 앨버타주에 들어설 이 데이터센터는 1기가와트 규모로, 건설 비용은 약 90억 달러(약 13조 5,540억 원), 공사 기간은 2~3년으로 예상된다.

이는 메타의 전체 데이터센터 가운데 33번째 시설이며, 인공지능 인프라와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를 빠르게 확장하려는 메타의 전략 중 하나다.

캐나다 서부에 위치한 앨버타주는 풍부한 에너지 공급 능력과 기업 친화적인 규제 환경 덕분에 데이터센터 개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장소는 앨버타주 스터전 카운티(Sturgeon County)로, 오래전부터 산업용 지역으로 지정돼 있었으며 추가적인 에너지 인프라 구축이 가능한 지역이다.

메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 지역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중요하게 보는 요소들을 충족했다. 인프라 접근성이 좋고, 안정적인 전력망과 에너지 공급 능력을 갖췄으며, 우수한 인재 풀과 프로젝트 추진을 지원하는 지역 파트너들도 있었다"고 밝혔다.

◆ AI 인프라 확대 넘어 클라우드 사업 진출 추진

메타는 공격적인 AI 인프라 확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새로운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데이터센터의 남는 컴퓨팅 용량을 제3자 기업에 판매하거나, 메타 인프라에서 운영되는 AI 모델에 대한 접근 권한을 제공하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메타의 대규모 AI 투자 계획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보이고 있다.

메타는 올해 자본 지출 규모가 최대 1450억 달러(약 218조 3,700억 원)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지만, 투자자들은 메타가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등 AI 모델 선두 기업들에 뒤처져 있으며, 온라인 광고 외에 새로운 매출 창출 경로도 명확히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메타 주가는 올해 들어 약 9% 하락했으며, 같은 기간 나스닥 종합지수은 11% 상승했다.

메타는 현재 알파벳(GOOGL), 마이크로소프트(MSFT), 아마존(AMZN) 등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를 보유한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들과 경쟁하기 위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이들 기업은 이미 강력한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막대한 AI 투자에 커지는 투자자 우려…환경 문제도 변수

다만 지역사회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캐나다 공영방송 캐나다 방송공사가 6월 발표한 보고서는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초래할 수 있는 환경 문제, 즉 배출가스 증가, 물 사용량 증가, 소음 문제 등을 지적했다.

메타는 캐나다 내 여러 에너지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그린라이트 리미티드 파트너십, 알타링크, 캐피톨타워, 그리고 앨버타 전력 시스템 운영기관 등이 포함된다.

메타는 이들과 함께 "데이터센터가 가동되기 수년 전부터 필요한 에너지 수요를 계획하고 충족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메타는 이번 프로젝트가 건설 정점기에 3,000명 이상의 건설 노동자를 지원할 것이며, 지역 인프라 투자와 지역 비영리단체 지원도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 로고가 부착된 사옥 외벽 [사진=블룸버그통신]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