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8일 서초동 1342번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해 노후 상가를 25층 주상복합으로 재정비했다.
- 신축 건물은 준주거지역 상향을 바탕으로 공동주택·오피스텔·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하고 노인복지·보육·임대주택 등 공공기여도 제공한다.
- 서울시는 구로 오류동 한주물류센터 부지에도 신혼부부용 주택 195가구와 공공산후조리원이 들어서는 주상복합을 짓고 산후조리원 이용환경과 주민 개방공간을 개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초구 서초동 서초그랑자이 건너편 노후 상가건물이 25층 높이 주상복합아파트로 탈바꿈한다.
또 서울지하철 7호선 온수역 일대 한주물류센터 부지에 공공산후조리원이 설치된 주상복합시설이 지어진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열린 제1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초동 1342번지일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5 세부개발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대상지는 서초구 서초동 1342번지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위치한다. 강남대로 이면부 노후주거지 정주환경 개선 및 도심지원기능 수행 등을 위해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세부개발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대상지는 도심형 주거근린생활시설 등 복합기능 확보를 위해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했다. 이를 토대로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 등 지상 25층 규모의 주거복합건축물이 지어질 예정이다. 또한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통학로와 같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이면도로변에는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해 이면부 근린생활가로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공공기여는 도로확폭 및 공공시설(노인복지·보육시설)설치 또 공공임대주택을 비롯해 15%이상 제공된다. 이번 세부개발계획안 결정에 따라 대상지는 향후 교통영향평가, 건축위원회 심의 및 건축허가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도건위는 또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구로구 오류동 116-3 일대 한주물류센터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 대상지는 경인전철 및 서울지하철 7호선 온수역 역세권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간선도로인 경인로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이다. 해당 부지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195가구와 함께 공공산후조리원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변경안에 따라 기정 지구단위계획에서 지하 1층에 계획된 공공산후조리원의 위치가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조정된다. 산모실·영유아실 등 주요 이용공간을 지상부에 배치해 채광·환기 등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공공산후조리원과 연계한 선큰 공간을 확대해 기존 공개공지를 조정하고 대상지 내 다른 위치에 대체 쌈지형공지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산후조리원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개방공간도 확보할 예정이다.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