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병덕 "홈플러스 청문회 추진...MBK 김병주·메리츠 조정호 증언대 세울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민병덕 의원은 9일 홈플러스 사태 관련 MBK가 회생 의지가 없다며 비판했다.
  • MBK와 메리츠가 2000억 운영자금 지원을 미루며 보증과 대출에 각종 조건을 붙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 민 의원은 홈플러스 청문회를 추진해 MBK·메리츠 책임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주주 MBK, 홈플러스 살릴 생각 없어 보여"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병덕 의원은 9일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대주주인 MBK는 홈플러스를 살릴 생각이 없어 보였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회생법원이 회생 연장의 조건으로 요구한 긴급 운영자금은 2000억 원"이라며 "밀린 임금을 해결하고, 비어 있는 매대에 상품을 채우고, 회사를 다시 살리기 위한 최소한의 마중물"이라고 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09 jk31@newspim.com

그는 "그동안 MBK는 언론과 법원 앞에서 '필요한 2000억 원 중 1000억 원은 MBK와 김병주 회장이 연대보증하겠다'고 말해왔다"며 "겉으로는 최소한의 책임을 지는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 의원은 "그러나 오늘 3자 대면에서 확인한 실상은 달랐다"며 "'메리츠가 2000억 원 전체 대출계약을 체결해주면, 그중 1000억 원에 대해 보증하겠다'는 것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결국 메리츠가 2000억 원을 통으로 빌려줘야, 그때 가서야 1000억 원짜리 보증서를 내겠다는 것"이라며 "이게 회사를 살리겠다는 대주주의 태도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상식적인 대주주라면 1000억 원이라도 먼저 확보해야 한다"며 "돈이 부족하면 백방으로 뛰어야 하고, 1000억 원을 근거로 법원과 채권자들을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최대채권자인 메리츠에 대해서도 "홈플러스 사태 이후 홈플러스를 위해 실제 집행한 돈은 아직까지 단 1원도 없다"며 "홈플러스를 위한 자금 1000억 원을 준비했다고 말하지만, 이마저도 보증서, 로펌 의견, 회계법인 의견, 배임 여부, 이사회 재결의까지 조건만 계속 붙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그 사이 홈플러스 노동자, 입점업체, 협력업체, 전단채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삶은 벼랑 끝에 서 있는 것을 넘어 이미 벼랑 밑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홈플러스만 대충 청산해 버리고, 대한민국에서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사모펀드 사업을 계속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라고 경고했다.

민 의원은 "국회 차원의 홈플러스 청문회를 추진해 MBK 김병주 회장, 메리츠금융그룹 조정호 회장 등 관련 책임자들이 국회 증언대에 설 수 있도록 하겠다"며 "홈플러스 사태의 진상이 국민 앞에 밝혀질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국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