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로메카 박종훈 대표가 9일 유상증자 청약 위해 41억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박 대표는 보유주식과 신주인수권증서를 매각해 재원을 마련했고, 남은 신주인수권으로 공모 청약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했다.
- 회사 측은 대표의 직접 청약 참여가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책임 의지라며, 구주주 청약은 27~28일, 일반공모는 30~31일 진행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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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AI·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뉴로메카의 박종훈 대표이사가 유상증자 청약을 위해 41억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박 대표는 보유주식 8만주와 신주인수권증서 일부를 매각해 청약 재원을 마련했다. 회사에 따르면 사전 공시 절차에 따라 진행된 이번 매각 이후에도 유상증자 청약에 필요한 신주인수권증서는 보유하고 있으며, 공시된 매각 절차는 모두 완료됐다.
박 대표는 관련 세금 등 제반 비용을 제외한 실수령액을 재원으로 배정 물량의 15%를 우선 청약하고, 잔여 자금 범위 내에서 초과청약 한도까지 참여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매각은 유상증자 청약 참여를 위한 재원 마련 차원에서 진행된 것"이라며 "대표이사가 직접 청약에 참여하는 것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책임 있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구주주 청약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청약 미달 물량에 대한 일반공모청약은 3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