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왕시가 8일 도시계획 직무역량 교육을 했다.
- 대규모 도시개발·정비사업 대응 전문성 강화했다.
- 실무 중심 심화교육을 추가로 준비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계획 및 개발사업 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도시계획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시계획 및 공유재산 관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등 전역에서 대규모 도시개발 및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공공시설 설치가 본격화됨에 따라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경기도청 이종석 주무관이 '도시계획 소개와 입문'을 주제로 국토계획체계와 국토계획법의 목적, 주요 실무 검토 사항 및 최신 이슈를 전달했다.
2부에서는 케이지(KG)엔지니어링 문희정 상무가 '의왕시 도시계획 이론 및 실무'를 주제로 바통을 이어받았다. 문 상무는 의왕시의 특성 분석을 바탕으로 시가화지역(도시관리계획)과 비시가화지역(개발제한구역)을 구분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요 사례 중심의 강의를 펼쳐 호응을 얻었다.
의왕시 관계자는 "단순 정보 전달에 그치던 기존 교육의 아쉬움을 보완하고자 이번 교육에 대한 직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향후 실무 중심의 추가 심화 교육을 준비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행정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도시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