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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탈영 의혹' 안규백 위증 혐의 수사 착수…16일 고발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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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이 9일 안규백 장관 허위증언 의혹 수사에 착수했다
  • 김영수 소장은 안 장관이 1984년 방위병 시절 약 7개월 군무이탈했다고 고발했다
  • 경찰은 고발인 조사 후 병적기록·청문회 발언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용산서, 오는 16일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 고발인 조사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경찰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방위병 군무이탈 의혹' 관련 인사청문회 허위증언 혐의 수사에 착수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는 16일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연병장에서 열린 한일국방장관회담 의장 행사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2026.06.28 photo@newspim.com

앞서 김 소장은 지난달 27일 안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김 소장은 안 장관이 방위병으로 복무하던 1984년 육군 제35사단 예하 부대에서 약 7개월간 군무 이탈했고 이후 헌병대에 체포돼 구금 30일과 군무이탈 기간을 포함해 약 8개월을 추가 복무한 뒤 1985년 8월 소집해제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해 7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안 장관이 "방위병 복무 중 군무이탈 사실이 없다"는 취지로 허위 증언했다는 것이 김 소장 측 주장이다.

경찰은 고발인 조사를 통해 고발 경위 등을 확인한 뒤 병적기록과 청문회 발언 등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살펴볼 예정이다.

lahbj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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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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